정모

6월 정모 후기...^^

열혈난주 2009. 6. 22. 07:40

일기예보 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정모가 끝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지난 2월달에 정모를 개최하고 4월만의 정모입니다.

부산의 부곡동에 위치한 아촌숯불갈비에서 많은 회원분들의 참석으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6월 정모가 개최된 부산 부곡동 소재의 아촌숯불갈비.

 

 

정모 주메뉴인 돼지 양념갈비과 간단한 반주. 그리고 후식으로 냉면과 소면...ㅎㅎㅎ

 

 

6월 정모도 변함없이 많은 회원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부산의 조원장님과 post1님...^^

 

 

대구의 石井님과 카페지기이신 창원의 tataki님, 그리고 대구의 참고을님...^^

 

멀리 광주광역시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한번딱한번님과 사모님(사진이 좀 거시기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난쮸사랑님과 사모님...^^

 

 

아침 일찍부터 분양할 난주 등을 바리바리 챙겨오신 충주의 와우님...^^

 

 

역시나 멀리 울릉도에서 전날부터 열심히 헤엄쳐서 참석하신 토종님. 그 옆의 야당총재님은 벌서고 계신 것 같습니다...ㅋㅋㅋ

 

 

포항의 무위님과 부산의 보이님, 그리고 울릉도 지킴이 토종님...^^

 

 

부산의 해구신과 가입과 동시에 정모 참석을 위해 새벽부터 멀리 경기도 양주에서 오신 아침해쌀님. 그리고 대구의 잘난영해님...^^

 

 

대구의 잘난영해님, 경산의 메자미님, 고령의 희동이님, 충주의 와우님...^^

 

 

부산의 고려돌돔님과 열혈난주입니다...ㅋㅋㅋ 

 

와우님의 분양 난주들과 선별 실습용 치어들....

 

 

무위님의 리톱스...^^

 

 

선별 대기중인 치어들...^^

 

 

열심히 선별 실습 및 가의 중인 모습...ㅎㅎㅎ

 

항상 느끼지만, 사랑과 정이 넘치는 풍성한 정모였습니다.

찍사가 시원찮아, 많은 사진을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 한달음에 참석해 주신 분들, 가까운 곳이시지만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분들

비록 참석하시진 못하시지만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3월 고을 정모...^^  (0) 2010.03.21
2009년 12월 고을 정모...^^  (0) 2009.12.20
10월 정모 후기  (0) 2008.10.05
6월 정모  (0) 2008.06.01
3월 부산 정모 후기  (0)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