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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체 방법의 기본과 실제

열혈난주 2008. 10. 30. 08:28

물대체 의 방법

1, 물대체와 수온과의 관계

수온이 다르면 물대체 방법도 다르다.

물대체 방법은, 수온의 틀림에 따라 반드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수온의 경우, 청슈화가 격렬하기 때문에, 할수를 실시하면 급격한 청수화를 일으켜 버립니다.
결과, 좋은 물 상태가 3일동안 계속 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반대로 저수온의 경우, 청수화가 너무나 늦기 때문에, 100%의 신수로 하면
보온을 시작 한 청수의 효과가 장기간에 걸쳐 얻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이 처럼 되지 않기 위해, 수온과 물대체의 관계에 대해서,
최저한도의 일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하에 수온과 물대체의 관계를 정리했으므로 참고해 주세요.

●수온과 물대체의 관계

  0~ 6℃ …… 동면기를 위해 물대체는 하지 않고, 증발로 감소한 수량을 보급한다.
  7~12℃ …… 기본적으로 물대체는 하지 않는다. 만약 실시하는 경우는 고수를 많이 이용한다.
 13~18℃ …… 물이 더러워졌을 경우, 고수와 신수를 동일한 양으로 이용해 실시한다.
 19~24℃ …… 교배기이기 때문에, 물이 더러워졌을 경우는, 약간 고수를 많이 이용해 실시한다.
 25~30℃ …… 물이 더러워졌을 경우, 모두 신수를 이용해 실시한다.
 31~36℃ …… 물이 더러워지기 전에, 모두 신수를 이용해 실시한다.
 37~38℃ …… 차양을 해 수온의 상승을 막아, 수온을 내린다.
 38℃~   …… 대부분의 경우, 물고기를 대응 할 수 없는 수온.





2, 물대체를 실시할지의 판단

물대체를 실시할까의 판단은 물 상태로 결정한다.

기본적으로 물대체를 실시할까의 판단은 물 상태에 의해서 결정합니다만,
그 판단이 되는 기준은 수온의 틀림에 따라 변화합니다.

예를 들면, 여름 철에 맑은 날씨에서 30℃을 넘는 고수온이 되었을 경우,
아침의 단계에서 「마실 무렵의 녹차색보다 약간 연한 물」이었다고 해도,
그 날의 저녁에는 매우 진한 청수가 됩니다.

한층 더 다음날에는 걸쭉한 청수가 되는 경우가 있어,
이것으로 물고기는 금새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동면기인 경우, 항상 약간 진한 청수로 해 두지 않으면
청수의 유지를 할 수 없게 되어, 보온 등의 효과가 없어지는 것으로
물고기의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로부터, 수온과 물대체가 필요하게 되는 물 상태와의 관계에 대해서,
대략의 기준을 이하에 정리하는 일로 합니다.

● 수온과 물대체가 필요한 물 상태와의 관계

  0~ 6℃ …… 아무리 진한 청수여도, 물대체는 행하지 않는다.
  7~12℃ …… 걸쭉한 상태의 경우, 물을 보충하는 것으로 청수를 엷게 한다.
 13~18℃ …… 아침의 시점에서 녹차색보다 진한 경우, 2~3일 이내에 물대체를 실시한다.
 19~24℃ …… 아침의 시점에서 녹차색보다 진한 경우, 1~2일 이내에 물대체를 실시한다.
 25~30℃ …… 아침의 시점에서 녹차색인 경우, 다음날까지 물대체를 실시한다.
 31~36℃ …… 아침의 시점에서 녹차색인 경우, 그 날중에 물대체를 실시한다.
 37~38℃ …… 차양을 해 수온의 상승을 막아, 수온을 내린다.
 38℃~   …… 대부분의 경우, 물고기를 대응 할 수 없는 수온.





3, 물대체에 대한 옛부터의 말

물대체는 맑은 날씨의 오전중에 실시하는 것이 기본.

물대체에 대해 옛부터 말해지는 것으로서 2~3일 침작해 둔 물을 사용하고,
맑은 날씨의 오전중에 실시하는 방법이 좋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을 침작해 두는 이유로서 수온차이가 생기는 일, 수도물로 염소(칼크)가
남아 있는 일, 우물물로 산소가 충분히 용해되지 않은 것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천에 물대체를 실시하면, 빗물의 유입에 의해서 수온이 급변하는 일,
태양이 비치지 않기 때문에 하루중 수온이 상승하지 않는 것 등이 있기 때문에
컨디션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후부터 물대체를 실시하면, 연못의 입지 조건의 관계로 수온차이가 생기는 일이나
수온이 저하되고 있는 한중간에 환경을 급변시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물대체는 맑은 날씨의 오전중에 실시하는 방법이 기본이 됩니다.



4, 물대체 에 대한 실제···①

신수의 침작은 하루로 충분하다.

신수와 고수의 수온차이를 없애는 목적이나, 수도물에 포함되는 염소를 없애는 목적으로,
지금도 물대체 전에 신수를 침작해 두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 에어레이션이나 칼크(염소)를 뺀 사용이 용이하기 때문에,
이전에는여름이라면 2~3일· 겨울이라면 3~4일이라고 말해졌습니다만,
최근에는 수도물이라면 하루정도(여름 철이라면 반나절), 우물물이라면 최저 1~2일의 침작해 둔 것으로 
충분히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침작이 길어지면, 예를 들면 여름 철에서는, 사육수로서 사용하기 전에 수질의 악화나
급격한 청수화가 생겨 사육수로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5, 물대체 에 대한 실제···② 

하루 침작해 둔 물로 오전중에 실시한다.

옛부터의 말에서는, 물대체는 맑은 날씨의 오전중에 실시하는 방법이 기본이었지만,
원래 물대체를 실시할까의 판단은 물 상태가 최우선이 되므로,
맑은 날씨을 기다리는 방법을 실시하면, 반대로 물고기의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일이 됩니다.

따라서, 실제의 물대체에서는 물 상태를 제일로 하기 때문에,
맑은 날은 물론 흐린 날이나 약간의 비에서도, 물대체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지, 날씨가 나쁠 때에 물대체를 실시했을 경우, 평소보다 먹이의 양을 줄이는 일,
비막는 덮개를 사용하는 일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 저녁부터의 물대체나 많은 비가 오는 중의 물대체는, 물고기에 악영향을 주어 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시하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물대체에 대한 실제

· 침작은 여름이라면 반나절, 겨울이라면 1~7일.
· 수온이 상승하고 있는 시간대에 실시한다.
· 흐린 날이나 약간의 우천의 경우에서도 물대체는 가능.
· 저녁이나 큰 비에서는 실시하지 않는 것이 무난.





6, 물대체의 회수와 난주에의 영향

물대체의 회수는 모습에 크게 영향을 준다.

100% 신수에 의한 물대체를 실시했을 경우, 물고기는 자극을 받아 교감신경 우위가 되어,
식욕이나 운동량이 증가하는 일이 됩니다.

이것을 여러 차례에 행했을 경우, 난주는 세로 방향에의 성장을 가속합니다만,
성장의 속도에 육류나 비늘의 발달이 따라 가지 못하고,
육류는 부족하고 비늘은 거칠고 고르지 않게 되어 버리는 등, 여러가지 결점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100% 신수를 사용한 물대체의 회수를 줄였을 경우, 받는 자극이 감소하기 때문에,
회수가 많을 때보다, 식욕이나 운동량이 분명하게 감소합니다.

이 경우, 난주의 세로 방향에의 성장은 억제됩니다만,
가로방향에의 성장이나 육류의 발달이 촉진되고 비늘도 세세하게 갖추어집니다.

이와 같은 일로부터, 물대체의 회수는 물고기의 모습에 영향을 주는 요소의 하나가 되기 때문에,
제대로 물 상태를 컨트롤 하면서, 계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대체 가 많은 경우 · 식욕이나 운동량이 늘어난다.
· 세로 방향에의 성장이 촉진된다.
· 굵기가 나오기 어렵다.
· 육류가 부족해지기 쉽다.
· 비늘은 거칠고 고르지 않게 되기 쉽다.
· 강한 운동 때문에 꼬리를 접기 쉽다.
물대체 가 적은 경우 · 식욕이나 운동량이 감소한다.
· 세로 방향에의 성장이 억제된다.
· 물고기에 굵기가 나오기 쉽다.
· 육류의 발달이 촉진되기 쉽다.
· 비늘은 세세하게 갖추어지기 쉽다.
· 운동이 적기 때문에 꼬리를 접기 어렵다.





7, 매월 마다의 물대체의 기준···기본

성장시킨다면 물대체의 회수를 늘린다.

물대체의 회수나 할수의 정도는 사람 마다 방법이 있습니다만, 자신의 사육 방침이나 사육 환경,
사육 기술을 생각한 다음, 자신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지, 초심자는 최초의 기준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래에 그 기준의 하나를 소개 하겠습니다.

덧붙여 초심자 전용의 기준에는 물대체의 회수에 폭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의 순응을 의식하면서 10 cm정도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경우는 「적은 회수」를,
품평회를 목표로 해 물고기를 12 cm이상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경우는 「많은 회수」를 채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자, 참고해 주세요.

물대체 의 기준
(친어·이세어)
   물대체 의 회수          고수:신수

 1월 = 0~1회   →   5:1
 2월 = 0~1회   →   5:1
 3월 = 1~3회   →   1:1
 4월 = 3~6회   →   1:5
 5월 = 5~9회   →   0:1
 6월 = 4~9회   →   0:1
 7월 = 6~9회   →   0:1
 8월 = 6~9회   →   0:1
 9월 = 5~9회   →   0:1
 10월 =  3~5회   →   1:5
 11월 =  2~4회   →   1:1
 12월 =  1~2회   →   4:1
물대체 의 기준
(당세어)
  물이나 의 회수              고수:신수

 4월 = 6~9회   →   0:1
 5월 = 5~9회   →   0:1
 6월 = 4~9회   →   0:1
 7월 = 6~9회   →   0:1
 8월 = 6~9회   →   0:1
 9월 = 5~9회   →   0:1
 10월 = 3~5회   →   1:5
 11월 = 2~4회   →   1:1
 12월 = 1~2회   →   4:1





8, 연못의 청소의 방법···①

청태는 문질러 제거하지 않는 것이 기본.

연못의 청소 방법의 기본으로서 옛부터, 「연못에 난 청태는 문질러 제거하지 않게
주의가 필요.」라고 합니다.

실제, 물고기에 대한 청태의 역할은 미미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1년을 통해 모든 청태를 문질러 제거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단지, 너무 청태를 보호해 버리면 청태가 자꾸자꾸 두꺼워져,
빈틈에 더러워진 물을 모아 버리므로, 모처럼 물대체를 실시했다고 해도
충분히 물의 교환이 실시되지 못하고, 최초부터 약간 더러워진 상태의 물이 되어 버립니다.

이 처럼 되지 않기 위해, 충분한 물로 씻는 것을 적어도 2회는 실시하던지,
혹은 연목바닥의 청태만을 문질러 제거해 버리는 등의 대처를 생각할 필요가 생깁니다.

● 연못의 청소의 방법···기본

① 물을 뽑으면서 브러쉬로 바닥이나 벽을 제거한다.
② 연못바닥의 청태를 금속 브러쉬로 제거한다.
③ 물이 빠지면 수도물로 물청소를 실시한다.
④ 남아 있는 더러움을 브러쉬로 제거한다.
⑤ 다시 수도물로 물청소를 실시한다.
⑥ 물의 더러움이 적게 되면 연못에 물을 채운다.





9, 연못의 청소의 방법···②

청태 제거에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는 일도 있다.

염소계 표백제 그 자체는 인체에도 해를 줄 정도의 강한 독성이 있습니다만,
그 성분이 수도물에 포함되는 칼크와 같은 염소이기 때문에,
칼크 빼기(하이포)의 사용으로, 이 독성을 중화 시킬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좀처럼 없앨 수 없는 청태의 청소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환기가 나쁜 곳에서의 사용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등의 주의 사항이 있으므로,
제대로 설명서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잘못하고 물고기가 있는 연못에 투여해 버렸을 경우, 물고기가 전멸 해 버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일, 물고기가 있는 연못에 섞일 경우, 하이포를 투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시급한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염소를 사용한 연못의 청소의 방법

① 청태를 없애고 싶은 부위에 투여한다.
② 브러쉬로 묽게 해서 5~10분 정도 기다린다.
③ 브러쉬로 청태를 문질러 제거한다.
④ 충분한 물로 씻는 것을 적어도 2회는 실시한다.
⑤ 연못에 1할 정도의 물을 채운다.
⑥ 평상시의 5~10 배량의 하이포를 투입한다.
⑦ 하이포를 녹여 브러쉬로 바닥이나 벽을 닦는다.
⑧ 물을 빼 통상량의 하이포를 더해 종료.

주) 환기에 주의.(설명서를 읽는다.)
주) 염소계 표백제만을 사용 할 수 있다.





10, 금속 수세미의 해.

금속의 파편이 입에 박히는 것이 있다.

청태 제거에 금속 수세미를 사용하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만,
너무 낡은 금속 수세미를 사용하면 금속의 파편이 연못에 남아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파편을 물고기가 입에 넣었을 경우, 능숙하게 토해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그 중에는 입에 꽂히는 경우가 있는 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파편이 입속에 꽂혔을 경우는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먹이를 먹을 수가 없게 되는 것으로부터 쇠약사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운 좋게 제거 할 수 있었다고 해도 상처가 완치할 때까지 수개월은 필요합니다.

이 것으로부터, 금속 수세미를 사용하는 경우는 나빠지는 현상에 주의해, 빨리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 무난하다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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