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금란회에 대해

열혈난주 2008. 10. 30. 14:33

금란회


1. 금란회의 소개

아시는 대로, 많은 양어가 모이는 매우 레벨이 높은 모임.

일반적으로, 전국의 일본난주협회, 동부의 관어회(도쿄), 서부의 금란회(오사카)로 불리는 만큼,
금란회는 전통있는 큰 모임으로, 매년 신규 회원수는 60명 이상, 전체 회원수는 700명에 이릅니다.

동회가 개최하는 품평회에는, 킨키·중국·중부 지방은 물론,
큐슈·시코쿠 지방으로부터도 많은 참가자가 모여, 매우 레벨이 높은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금란회 임원 선생님들도, 각지에서 행해지는 품평회에서 심사 위원으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금란회는 자신있는 물고기를 겨루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비평이 없는 모임이고, 일반 견학도 가능합니다.
감식력의 향상을 위해 참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금란회의 개최 일시

추계 품평 대회의 장소는 핫토리녹지내 워터 랜드.


금란회 춘계 품평 대회  5월 마지막 일요일 10시 30분부터 대물 공원에서

 친어의 부·2세어대지부·2세어소지부·2세어 A지부(입회 3년 이하)의 4 부문의 심사
 후원 : 효고현·효고현 교육위원회·아마가사키시 교육위원회

금란회 제 1회 연구회  7월 마지막 일요일 10시 30분부터 대물 공원에서

 당세어대지부·당세어소지부·당세어 이부(입회 3년 이하)의 3 부문의 심사

금란회 제 2회 연구회  8월 마지막 일요일 10시 30분부터 대물 공원에서

 당세어대지부·당세어소지부·당세어 이부(입회 3년 이하)의 3 부문의 심사

금란회 추계 품평 대회 10월 제 2 일요일 핫토리녹지내 워터 랜드에서

 친어의 부·2세어대지부·2세어소지부·2세어 A지부(입회 3년 이하)
 당세어대지부·당세어소지부·당세어 이부 A(입회 3년 이하)·당세어 이부 B(입회 초년도만)의 8 부문의 심사
 후원 : 총무성·효고현·효고현 교육위원회


 

 

3. 물고기의 크기

당세어는 13 cm·이세어는 17 cm.

일본 난주 전국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 당세어로 13 cm·이세어로 17 cm는 필요라고 합니다.
친어에 대해서는 명확한 숫자는 없습니다.

금란회의 경우, 추계 품평 대회는 10월에 행해지는 것과 대지부·소지부와 나눌 수 있는 것으로부터,

소지부이면 10 cm정도에서도 출전 가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실제 입상어의 경향을 보면, 대지부이면 큰 물고기일수록 상위 입상하는 경향이 있고,
소지부이면, 거기에 어울리는 크기의 물고기일수록 상위 입상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것으로부터, 어중간한 크기(11 cm정도)로 완성하는 것은 손해 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소 어느 쪽의 부문에 낼까를 봄의 시점에서 결정해 거기에 향한 사육에 철저한 것이 중요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품평회(금란회)에서의 심사 규정

금란회에 있어서의 심사 규정을 이하에 기재 하겠습니다.

제1조(물고기의 견해)
심사에 맞아 특히 유의하는 것.

1. 물고기의 총체의 모습과 밸런스는 물고기의 기본적 자세인 머리, 몸통, 꼬리가 각각 가장
  그 특징을 살려 총체적인 균형이 갖추어진 것.
2. 물고기가 굵고 씩씩한 것.
  물고기의 크기로 비교해서, 보다 굵고 씩씩한 것을 상위로 한다.
3. 비늘의 줄 및 체색이 깨끗한 것.
  비늘은 흐트러지지 않고 한줄로 줄서 어체에 비례해 가능한 한 작은 것을 위로 하고,
  체색은 빨강, 사라사에 관계없이, 빨강의 경우는 짙은 빨강, 황금색으로
  그 위에 건강색을 발하고 있는 것을 상위로 한다. 흰색, 사라사도 이것에 준한다.
4.물고기의 품위가 풍부한 것.
  물고기는 귀족적 품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상위로 한다.
5.물고기의 헤엄치는 방법이 경쾌한 것.
  물고기가 헤엄치는 자세는 우아하고, 게다가 경쾌한 꼬리 놀림으로 유동적인 동작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제2조
물고기의 견해의 대상은 아래와 같이 한다. 단 머리, 몸통, 꼬리의 견해의 퍼센트는
모두 대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1. 머리 : 안폭이 있어 눈앞이 길고 육류는 두금, 발장, 용두 등 버라이어티가 있는 것.
2. 등 : 등폭이 넓고 둥그스름함을 띠어 완만하게 적당한 둥그스름함을 가진 등내림인 것.
3. 배 : 등과 한줄기로 꼬리와의 간격이 적당한 등걸림인 것.
4. 미통 : 등의 폭에 비례해 보다 굵고 씩씩하고 꼬리 붙는의 곳에서 둥그스름함을 가진 것.
5. 꼬리 : 꼬리 붙음이 깨끗하고 좌우 대칭의 앞걸림을 가져 적당한 미명과 꼬리펴짐이 필요로
고,

            꼬리놀림이 능숙한 것. 또한 세꼬리, 앵미, 네꼬리와도 대등하다.
       꼬리의 첫 시작은 미통에 대해서 약 90도로 등보다 올라서는 안 된다.
6. 지느러미 : 각 지느러미 모두 균등한 크기 및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단 키지느러미는 한 개, 2개와도 대등하다.

제3조
물고기를 심사함에 보통은 당일의 성적을 규준으로 한다.

제4조
심사에서 보통은 비대어, 미숙어, 및 녹이 나온 물고기는 감점의 대상으로 한다.

제5조
아래와 같이 제 결점이 심한 것은 심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1. 등지느러미, 두꼬리, 불구어, 병어(심사하지 않는다)
2. 등의 요철, 혹, 미통의 구부러짐, 꼬리붙음이 느슨한 물고기
3. 손잡이 꼬리, 오므라듬, 고르지 않음, 주름, 뒤집힘이나 말림, 미견의 불량
4. 키지느러미의 돌출, 머리올림, 머리 쳐박음, 눈의 뒤집힘, 눈의 돌출, 눈의 함몰,

   지느러미의 구부러짐, 미심의 흔들림, 미심의 일어섬과 누움

 

5. 품평회의 출품의 요령

금란회(추계 품평 대회)의 출품예를 나타내면서 요령을 소개 하겠습니다.

초심자에게, 금란회의 출품 요령을 소개 하겠습니다.

한 번 경험하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출품 그 자체는 매우 간단하므로,
꼭 한번 참가하셔서, 그 즐거움이나 깊숙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품평회 당일까지

 1. 대회장의 확인

 2. 일시의 확인
    혼잡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 빨리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출품어 사진의 준비
    상견의 사진은 반드시 준비. 옆·뒤의 사진도 있으면 안전합니다.


품평회 당일(접수)

 4. 접수 시간
    금란회는 9시 출품 접수를 합니다. 당일 처음으로 입회해서, 출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접수에서 출품 수속과 함께 입회 수속을 실시합니다.
    금란회의 입회비는 1000엔.연회비는 5000엔.

 5. 출품 수속
    금란회는 1마리 출품에 대해 1000엔 필요. 당세어의 출품은 2마리까지입니다.


품평회 당일(접수 후)

 6. 출품어를 출품소에 가져 간다.
    출품소에서는 물고기를 사진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사진을 잊지 않게 주의.

 7. 심사가 끝날 때까지 2시간 정도 천천히 한다.
    금란회의 경우, 오후 1 시경에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장에 출입하거나 들여다 보는 일은 해서는 안됩니다.


입상했을 경우

 8. 역할표 장소에 있는 2장의 종이에 필요 사항을 쓴다.
    1장은 그 자리에 두고, 이제 1장은 접수로 가져 갑니다.

 9. 2등 이상은 접수에서 사진대를 지불한다.
    금란회의 경우, 우등어 5000엔·1등과 2등 3000엔.

10. 봉투에 넣어(물고기를 돌려 받을 수 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
    자신의 물고기여도, 세면기에 있는 동안은 손댈 수가 없습니다.


입상하지 않았을 경우

11. 봉투에 넣어(물고기를 돌려 받을 수 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
    전원이 모여 자신의 물고기인 것이 확인한 후에 해산합니다.
    봉투 넣어 장소에 늦어 버리면, 전원을 기다리게 하는 일이 되어 매우 폐를 끼쳐 버립니다.

12. 물고기의 수송 준비.
    금란회의 경우, 산소봄베를 준비해 주고 있습니다.


폐회식

13. 회장 인사와 표창식.
    금란회의 경우, 우등·1등 ·2등은 상장과 상품. 3등은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역어 입상 중 역할에 관계없이, 심사장·심사원 합의 후,
    우수어라고 인정한 물고기에게 특별상으로 해서 이하의 상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각총리대신상· 중의원 의장상· 참의원 의장상·문부 과학 대신상· 농림 수산부 장관상·
    총무 대신상·오사카부 지사상· 효고현 지사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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