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교배에 대해

열혈난주 2008. 10. 31. 07:14

난주의 교배법

1. 교배는 전년의 가을의 사육으로부터

교배를 성공시키려면 전년의 가을부터가 중요.

난주는 가을경부터 월동과 교배를 향한 몸만들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만약, 가을~봄까지의 시기에 병에 걸려 버리면, 야윈 상태로 봄을 맞이하게 됩니다.

반대로, 먹이의 과잉공급이나 과보호인 사육으로 비만어로 되 버리면, 교배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컷은 정력 감퇴로 추미가 약하고, 암컷은 난산으로 배만이 부풀어 오르는 일이 됩니다.
최악의 경우, 암컷은 포란을 하고 죽어 버리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이 되지 않기 위해, 전년의 가을부터의 사육은, 평상시 이상으로 순육을 의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가을부터의 사육에 있어서의 주의.

1. 병이 들지 않게 유의한다.
2. 제대로 운동시킨다.
3. 비만어로 하지 않는다.
4. 순육을 유의한다.



2. 물고기를 일으키는 시기에 대해서···기본

기준은 제1회째의 교배 예정일의 약 1개월전.

물고기를 자연스럽게 순응시켜 사육을 하고 있는 경우, 3월 하순의 연못의 대청소로 동면으로부터 일으켜,
그 약 1개월 후의, 4월 20 일경에 교배를 시키는 방법이 좋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비닐 하우스나 히터로 수온을 변화시키고 물고기를 일으키는 경우에서도,
물고기를 일으킨 1개월 후가 교배 예정일의 기준이 됩니다.

물고기를 빨리 일으켜, 빠른 시기에 교배를 시키는 목적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보다 당세어를 크게 완성해
박력을 내게 하는 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초심자는, 일으키는 시기를 앞당기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물고기의 상태를 무너뜨려 버리는 일, 물대체로 온도 조절에 실패하는 일,
성장기를 놓쳐 크기를 확보 할 수 없는 것, 노력에 비해 성과가 오르지 않는 것 등의 결과가 됩니다.

반대로, 5 월상순의 교배여도, 가을의 단계에서 품평회 레벨에까지 제대로 완성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초심자는, 우선 이쪽의 사육 기술을 획득하는 것이, 향후의 사육 기술의 향상을 위해는 좋을까 생각합니다.

● 물고기를 일으키는 시기에 임해서···기본

1. 1회째의 교배 예정일의 1개월전이 기본.
2. 옛부터의 기본에서는 4월 20일이 교배일.
3. 빨리 일으키려면 히터의 사용이 필요.
4. 빠른 산란은 노력에 비해 성과가 오르지 않는다.
5. 5월 교배에서도 품평회를 목표로 할 수 있다.
6. 착실한 숙달이 가장 지름길.



3. 물고기를 교배시키는 시기에 대해서···기본

순육의 경우는 벚꽃 전선에 맞추어 실시하면 좋다.

자연스럽게 순응시켰을 경우는, 기후의 변동에 의한 수온의 상승이나 동면으로부터 일어나서의 생식선의 성숙,
물벼룩 채취 등을 고려한 다음, 4월 20일 정도에 제1회째의 교배를 실시하는 방법이 좋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단지, 이것에는 지역차이나 그 해마다의 기후의 차이가 전혀 고려되지 않다고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해의 벚꽃 전선에 맞추면 좋을 것입니다.



4. 교배시키는 물고기의 연령에 대해···기본

생식선의 성숙을 생각하면 삼~오세어가 최적.

옛부터의 기본에서는, 이세어의 사용은 「실험」이라고 여겨, 어떤 모습(당 배)이 나올까의
확인을 행할 목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 경우, 사육은 실시하지 않고 , 빠른 단계에서 모든 새끼를 강에 흘렸다고 합니다.

반대로, 제대로 사육을 실시하는 것은, 생식선이 성숙해, 당 배를 낸 경험이 있는
삼~오세어의 새끼가 중심이 되고 있었습니다.
새끼의 특징을 알고 있는 일, 알이 큰 일, 재빠른 성장을 기대 할 수 있는 일 등이 이유입니다.

확실히, 10 cm정도의 이세어를 종으로 사용했을 경우, 알의 크기는 친어보다 작은 인상이 있고,
당 배를 낼까의 판단은 전혀 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수컷과 암컷의 대비수···기본

수컷:암컷은 2:1혹은 3:2.

물고기를 교배시키는 경우, 수컷의 수를 많이 하지 않으면 미수정란이 많아져 버립니다.

한층 더 나쁜 일로, 미수정란에는 물곰팡이가 생겨 수정란에도 악영향을 주어 버리는 것으로부터,
부화에 가까스로 도달하는 비율은 더욱 감소합니다.

이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교배로 수컷의 비율을 늘리는 것으로 수정율을 올릴 필요가 있어,
일반적으로, 수컷:암컷은 2:1혹은 3:2가 좋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이상으로 하는 물고기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 싶은 경우나 뛰어난 종어를 찾아내고 싶은 경우,
어느 물고기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판단하고 싶은 경우는, 역시 1:1으로 교배시키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6. 교배의 회수에 대해 

한 시즌에 교배시키는 회수는 2회까지.

자연 교배의 경우, 물고기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 시즌에 반복해 실시하면
컨디션 불량이나 성장 불량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교배 연수나 수명에도 악영향을 주는 결과가 됩니다.

이 일로부터, 한 시즌에 자연 교배시키는 회수는 2회까지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인공수정의 경우는 물고기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에, 한 시즌에 4회 정도의
교배 회수를 실시할 수가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회수가 많아지면, 성장 불량 등의 원인이 됩니다.

인공 수정에 있어서도, 한 시즌의 교배 회수는 2회까지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 교배전의 물고기의 사육에 대해

수컷과 암컷은 다른 연못에서 사육한다.

수컷과 암컷의 별사육은, 수컷의 가슴지느러미에 추성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수온이 12℃를 넘었을 무렵부터 별사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도중 , 물대체를 할 때는 할수를 실시하는 것으로, 청수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식선을 서서히 성숙시키는 목적과 환경의 변화에 의한 산란 자극을 약하게 하는 것으로 자연 유산을 막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너무 진한 청수로 하면, 반대로 아가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실 무렵의 녹차색을 유지 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먹이의 과잉 공급은, 급격한 생식선의 성숙을 초래해, 자연 유산의 위험성이 상승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먹이를 주는 일 없고, 물고기를 제대로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 교배를 성공시키는 1개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교배전의 친어의 사육

1. 수컷과 암컷을 다른 연못에서 사육한다.
2. 먹이를 과도하게 너무 주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게 한다.
3. 녹차색 청수로 사육을 계속한다.
4. 환경을 급변시키지 않는다.
5. 뜰채로 물고기를 건져내지 않는다.



8. 교배 예정일의 전날에 대해

오전중에 수컷과 암컷을 산란연못에 방류한다.

수컷과 암컷을 산란연못에 방류할 때, 교배 예정일 전날의 오전중에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연, 수컷과 암컷을 산란연못에 방류할 때는 물고기의 취급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수컷만을 교배 예정일의 2일 전부터 산란연못에 넣는 것으로 환경에 적응시키고, 
암컷은 그 다음날에 넣으면 교배가 능숙하게 간다고 하는 애호가도 있습니다.

확실히, 수컷을 산란연못의 환경에 적응시키는 것으로, 보다 한층 교배에 집중시키는 것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에,
교배가 능숙하게 가지 않았던 경우는,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9. 교배 예정일에 대해

교배는 일출무렵부터 정오무렵까지 행해진다.

교배 예정일 당일은 아침 5시에 일어나 세팅을 한 연못을 돌아 봅니다.

빠른 경우는 이미 교배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인공 수정을 실시할 경우는 곧바로 물고기를 양손으로 잡아,
예정 그대로가 교배를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못에 따라서는, 아침 9 시경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관찰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 교배의 경우는, 교배가 정오에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긴 교배 시간을 확보하면
모처럼 낳은 알을 부모가 먹어 버립니다.

더욱 나쁜 것으로, 알을 먹은 부모는 매우 높은 확률로 소화불량을 초래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알을 확보 할 수 있었을 경우, 교배를 도중에 중지시키는 일도 중요합니다.



10. 종어의 중요성

교배 후의 종어는 치어와 동등 이상으로 주위를 기울인다.

교배 후, 브리더의 주의는 새롭게 탄생한 치어에 향해,
종어에게는 그다지 집중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배를 끝낸 종어는 체력의 저하에 의해서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종어를 찾아내는 일의 중요성을 생각했을 경우는, 어떻게 해서든지 종어를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브리더에 있어서 종어는 회어보다 중요하고, 뛰어난 종어의 쌍을 찾아냈을 경우,
몇 년간은 안정된 높은 레벨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배 후의 종어의 관리는, 치어와 동등 이상으로 세심한 주위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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