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치어 육성의 기본

열혈난주 2008. 10. 31. 13:41

치어 육성의 기본

1.일기를 쓰는 것의 중요성···①

모습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기록해 둔다. 

난주 육성에서는, 다음 해의 사육을 한층 더 좋게 하기 위해 일기를 쓰는 것이 지극히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기란, 기후, 수온, 먹이의 종류·양·회수, 물 대체·할수의 양, 사육 밀도 등의
기초 데이터를 단지 기록해 두는 것이 아니고,
거기로부터 물고기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즉, 교배일, 교배 후의 물고기의 전체 길이·가로폭·미형·육 류의 변화, 선별을 실시한 날이나 방법 등을
상기의 기초 데이터에 덧붙이는 것입니다.

이 작업을 몇 년간 실시하는 일로, 부화 후의 물고기의 성장의 경향을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에,
사육법에 의해 초래된 모습의 변화 등의 파악도 가능해집니다.



2.초심자의 실수···①

사육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최우선.

물고기를 빠른 시기에 교배시키면 가을의 단계에서 물고기를 크게 성장시킬 수가 있습니다만,
사육 기술이 부족한 초심자는 흉내를 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빠른 시기에 교배를 시키는 경우, 기후의 불안정이나 저수온 때문에,
온실에서의 사육이나 히터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초심자가 온실이나 히터 등을 사용한 사육을 실시했을 경우, 물고기를 재촉기는 일로 실패해,
컨디션을 해치는 결과나 온실의 열기의 무서움을 깨닫는 결과가 됩니다.

운 좋게 교배 할 수 있었다고 해도, 물대체로의 온도 조절에 실패해,
모처럼의 친어나 치어를 모두 죽여 버리는 결과가 되는 것이 드물지는 않습니다.

물고기를 빠른 시기에 교배시키는 경우는, 적어도 물고기의 컨디션 유지를
할 수 있게 되고 나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초심자의 실수···②

선별눈을 닦는 일도 중요해진다.

선별눈이 없는 경우, 모처럼 물고기를 빠른 시기에 일으켜 교배시켰다고 해도,
노력에 비해서 결과가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초심자는 선별의 기술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치어를 줄일 수가 없고,
결과적으로 고밀도때문에 물고기의 성장이 억제되어 빠른 시기에 낳게 한 의미를 잃는 일이 됩니다.

크게 되는는 계통이면, 5월상순~중순의 교배에서도 11월에 13 cm정도로 완성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초심자는 사육 기술의 향상과 선별눈을 닦은 다음,
스스로의 사육 기술에 알맞는 시기에 교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교배 시기를 앞당기기에 즈음해.

① 사육 기술을 향상시키고 나서 실시하는 것이 중요.
② 선별눈을 닦고 나서 실시하는 것이 중요.





4.부화와 수온과의 관계

수정란은 20℃의 수온을 유지시킨다.

치어가 부화할 때까지의 날짜는 수온이 크게 관여해, 최적으로 여겨지는 수온은 20℃이라고 말해집니다.
가장 기형이 나올 가능성이 낮은 수온은 20℃라는 보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온이 20℃보다 낮은 경우, 일제히 부화하지 않기 때문에 발육이 고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치어의 몸에 뒤틀림이나 변형 등의 기형이 높은 빈도로 보여지게 됩니다.

반대로, 수온이 20℃보다 높은 경우, 단시간에 부화가 진행되므로,
꼬리의 형성을 충분히 하지 못해, 붕어꼬리·오므린꼬리 등의 기형이 높은 빈도로 보여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정란의 단계에서는 히터와 차양을 이용해, 엄격하게 수온의 유지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1일의 최고 수온의 합계가 100℃가 되었을 무렵이 부화의 기준이 됩니다.

즉, 히터를 20℃로 설정해, 차양 등을 사용하면서 수온을 유지시켰을 경우,
교배일을 포함해 5일 후에 부화가 시작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화 날짜의 기준.

수온 14℃ → 부화까지의 기준은 7일.
수온 16℃ → 부화까지의 기준은 6일.
수온 18℃ → 부화까지의 기준은 5일반.
수온 20℃ → 부화까지의 기준은 5일.
수온 22℃ → 부화까지의 기준은 4일반.
수온 24℃ → 부화까지의 기준은 4일.





5.알을 다른 연못에 이동시키는 방법

교배 후 2~3일째에 알을 다른 연못에 이동시킨다.

교배 후의 연못은 정자나 부패한 알의 영향으로 수질이 매우 나빠지고 있어
그대로의 상태로 물을 방치하고 있으면, 수질은 더욱 더 나빠져,
최초의 물대체가 큰일일 뿐만 아니라, 태어난 치어가 전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자연 교배를 실시했을 경우나 5월 교배의 경우는, 수질의 악화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수질 악화에 대해서, 교배 후 2~3일째에 알을 산란조나 깔개와 함께,
신수를 채운 다른 연못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연, 수온은 20℃로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6.치어에의 급이

먹이의 주는 방법은 인공먹이와 생먹이로 크게 다르다.

치어의 성장 속도에 차이를 내지 않기 위해, 모든 치어에게 충분한 먹이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먹이의 주는 방법은 인공먹이와 생먹이로 크게 다릅니다.

인공먹이의 경우, 수분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소화에 시간이 걸려,
1회량이 많은 경우나 시간을 짧게 해 주었을 경우, 소화불량이나 수질 악화를 일으키는 일이 됩니다.

이 일로부터, 치어에의 pellet의 주는 방법은, 5분 정도에 다 먹는 양을 1회량으로서
소화 시간을 고려한 다음, 가능한 한 많은 회수를 주는 방법이 기본이 됩니다. 

생먹이의 경우, 수분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소화 시간이 짧고, 먹이 그 자체가 살아 있기 때문에,
물고기가 좋아할 때에 좋아할 만큼 먹일 수가 있습니다.

이 일로부터 치어에의 생먹이의 주는 방법은, 저녁까지 생먹이가 끊임 없이 헤엄치고 있는 상태를 만들면서,
필요에 따라서 보충해 주는 방법이 기본이 됩니다.

● 치어에의 급이의 기본.

① 인공먹이를 주는 경우
· 1회량은 5분 정도에 다 먹는 양.
· 회수는 소화 시간을 고려해 가능한 한 많이.

② 생먹이를 주는 경우
·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속적에게 주는 것이 기본.





7.치어의 물대체···①

수온의 차이에는 세심한 주위를 기울인다.

물대체로 수온차이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 했기 때문에, 치어를 전멸시켜 버렸다고 하는 이야기를 잘 듣습니다.
치어에 한정하지 않고, 급격한 수온의 변화는 생명에 관련되는 문제이므로, 충분히 주위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수온차이가 있는 경우는, 치어를 넣은 세면기를 새로운 연못에 띄우는 것으로,
수온의 조정을 실시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단지, 산소 결핍이나 비늘이 빠지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대처가 어려워집니다.
에어레이션을 시행하면 물고기는 상하고, 고밀도인 상태 그 자체도 비늘이 빠지는 원인이 됩니다.



8.치어의 물대체···②

치어를 건져올릴 때는 주의 깊게 실시한다.

치어는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물대체에서는 시간이 걸립니다.

무리하게 뒤쫓아 퍼올리는 방법에서는 수고는 개선됩니다만,
치어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고, 관상 가치를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결과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너무 시간이 걸리면 , 예를 들어 작은 세면기에 많은 치어를 넣고 있었을 경우,
순식간에 산소 결핍이 되어 죽게해 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물대체는 정중하게 능숙하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물대체에서의 주의.

· 수온차이에 주의한다.
· 치어를 건져올릴 때는 정중하고 능숙하게 실시한다.
· 산소 결핍에 주의한다.
· 에어레이션의 영향을 고려한다.





9.사육 밀도에 대해

사육 밀도의 조절로 병을 예방할 수 있다.

높은 사육 밀도로 물고기를 사육했을 경우, 급격한 수질의 악화에 의해서,
지극히 높은 확률로 병이 발생하는 결과가 됩니다.
수질이 악화되었을 경우, 물고기의 컨디션의 저하와 병원균의 대번식이 동시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육 밀도의 적정화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밀도를 느슨하게하는 것로 물고기의 컨디션 유지와 병원균의 억제를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수질 악화의 예방

· 사육 밀도를 적정화한다.
· 수질이 악화되기 전에 물대체를 실시한다.
· 먹이 잔재나 배설물은 부지런히 제거한다.





10.치어와 섬유상태의 녹조류

청자가 될 때까지는 섬유상태의 녹조류에 주의한다.

높은 사육 밀도 등이 원인으로 사육연못의 수질이 악화되면,
수중에는 물이끼 등의 섬유상태의 녹조류가 급속히 번식합니다.

만약, 치어가 이 섬유상태의 수초를 먹어 버리면, 먹었던 수초는 소화되기는 커녕
아가미나 소화관 안에서 급격하게 성장해, 이윽고 체내에 들어가지 않게 된 섬유상태의 녹조류가
입이나 아가미나 항문으로부터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핀셋 등으로도 제거하지 못해, 치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 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에, 섬유상태의 녹조류에는 충분히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물대체의 페이스를 빨리 하는 방법이나 사육 밀도를 느슨하게하는 방법,
물고기에게 해가 없고, 섬유상태의 녹조류를 제거하는 약을 사용하는 방법 등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토양어장 H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 부위의 만드는 방법  (0) 2008.10.31
성장과 사육 밀도  (0) 2008.10.31
인공 수정의 방법  (0) 2008.10.31
교배에 대해  (0) 2008.10.31
교배의 종류  (0)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