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수정에 대해
1. 인공 수정이란
인공수정이란 인위적인 보조로 교배시키는 방법.
인공 수정이란 교배시에 인위적인 보조를 실시하는 것으로, 그 실시하는 방법은 크게
2개의 방법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개는 교배의 개시까지는 자연스럽게 맡겨, 자연 교배가 시작되고 나서 물고기를 손으로 잡고 인공 수정을 실시하는 방법,
또 하나는 물고기의 배를 확인해, 자연 교배를 기다리지 않고 물고기를 손으로 잡고 인공 수정을 실시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전자의 방법이 간단하고 확실하기 때문에, 잘 행해지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자연 교배를 시작하지 않는 경우는 후자의 방법을 실시하면 능숙하게 가는 일도 있습니다.
전자 | ① 자연 교배의 개시를 기다릴 필요가 있어, 일출로부터 일어날 필요가 있다. ② 교배는 오전중. 모처럼 일찍 일어나도 교배를 개시하지 않는 일이 있다. ③ 교배의 타이밍은 자연스럽게 맡기는 일이 된다. ④ 손재주는 간단하고, 가볍게 배를 누르는 것만으로 물고기는 사정이나 배란을 실시한다. ⑤ 배출된 대부분의 알이 수정 가능 상태가 된다. ⑥ 좀처럼 자연 교배가 시작되지 않고 , 반대로 타이밍을 잃는 경우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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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 | ① 자연 교배의 개시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필요가 없다. ② 교배시키는 시간대는 자유롭지만, 오후부터는 수정율이 나빠진다. ③ 교배의 타이밍(암컷의 배의 완성)을 판별하는 것이 어렵다. ④ 손재주는 어렵고, 개시시는 약간 강하게 짤 필요가 있다. ⑤ 타이밍이 틀리면, 수정을 할 수 없는 미숙알이 배출된다. ⑥ 암컷의 배가 준비되어 있는데 교배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에 유효한 일이 있다. |
2. 인공 수정과 자연 산란의 비교
인공 수정과 자연 산란 시켰을 경우의 비교.
최근에는 대부분의 애호가가 자연 산란이 아닌, 인공 수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공 수정은 간편하고 높은 수정율을 기대 할 수 있는 일, 종어를 손상시킬 위험이 낮은 일,
계통의 파악을 할 수 있는 일 등, 자연 교배와 비교해 이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새끼의 성과에 관해서는, 자연 교배가 좋다고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이론적으로 생각했을 경우는
어느쪽이나 동등한 것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하에 인공 수정과 자연 산란 비교를 기재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참고해 주세요.
인공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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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교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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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공 수정의 작업 순서···①
인공 수정까지의 작업 순서.
인공 수정에는 물고기가 자연 교배를 시작한 시점에서 인공 수정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모두를 인공적으로 실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쪽의 경우도, 수정율 향상을 위해서는 산란조나 에어레이션은 없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연못바닥에는 종려나무나 방충망을 깔아도 좋습니다만, 수정율에는 관계하지 않습니다.
종려나무나 방충망은 알을 다른 연못으로 옮길 때에 유효하고, 옮기는 일을 생각하지 않은 경우는 필요 없습니다.
자연 교배로부터 인공 수정으로 전환하는 방법에서는, 자연 산란을 시작한 시점에서 수컷과 암컷을
신중하고 재빠르게 양손으로 쥐고 인공 수정을 개시합니다.
모두를 인공적으로 실시하는 방법에서는, 수컷과 암컷이 교배 가능한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그 때의 손재주로서 수컷의 배를 가볍게 눌러 사정하는지를 확인합니다.
한편, 암컷은 배를 만져 배설구아래의 부분이 5 mm정도 패이는 것을 확인한 후,
세면기에 올려 자연 산란을 기다려, 산란을 확인한 시점에서 수컷과 암컷을
신중하고 재빠르게 양손으로 쥐고 인공 수정을 개시합니다.
4. 인공 수정의 작업 순서···②
인공 수정의 작업 순서.
물속에서 수컷과 암컷을 뒤집어, 생식기를 맞추는 것처럼 하고 인공 수정을 실시하는 것입니다만,
이 때, 주변의 물이 백탁할 정도로 수컷의 배를 제대로 누르는데 대해,
암컷은 주기적으로 배를 눌러, 알을 수컷의 미명에 모으고는 가라앉히는 일을 반복합니다.
수정율의 향상을 위해, 알을 바닥에 제대로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정이나 산란은, 배의 가장 나와 있는 부분을 엄지의 밑과 집게 손가락으로 압박하면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자나 알의 배출이 나빠지면, 압박 부위를 바꾸면 다시 사정이나 배란을 시작합니다.
배를 압박할 때는, 물고기를 고정하기 위해 중지~새끼손가락과 손바닥으로 제대로 쥐고,
알을 가라앉힐 때는 약간 느슨하게하는 것으로, 손안에서 날뛰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꼬리를 사용해 알을 가라앉히는 것입니다.
수컷이 사정하기 어려워지면, 그 쌍으로서의 인공 수정은 종료가 됩니다.
덧붙여 같은 암컷을 사용한 채로 수컷만을 대신해 계속 인공 수정을 실시하는 경우,
5분 정도의 휴식을 두고 나서 인공 수정을 실시하는 것이 암컷의 산란수는 결과적으로 많아집니다.
인공 수정의 종료 직후, 암컷의 배는 공기가 반이상 빠진 공과 같이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5. 인공 수정의 뒤의 알에 대해
수정란은 엄격한 수온의 컨트롤이 필요.
교배 후는 수온을 20℃로 유지해, 5일 후에 부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온도로 부화시켰을 경우, 가장 기형이 적게 되는 것이 증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경우, 에어레이션의 재개는 교배 3시간 후로 하고 있습니다.
3시간이면 알이 다 부풀어 올라 있기 때문입니다.
즉, 배란 직후의 알을 잘 관찰하면, 시간과 함께 부풀어 올라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이에 수정이 완료하기 때문에, 알에의 자극은 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배일에 발을 사용하지 않고 햇빛에 맞혔을 경우, 수컷이 많아진다고 하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반대로, 대부분 햇빛에 맞히지 않았던 경우, 암컷이 많아진다고 하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염색체와는 다른 성이 되어도, 종어로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배 다음날에 물곰팡이를 막는 목적으로, 메틸렌 블루를 사용하는 애호가는 많습니다.
미수정란에 난 물곰팡이가 주위의 수정란도 덮어 버려, 수정란을 죽게해 버리는 것을 막는 목적입니다.
● 인공 수정의 후의 알에 대해 ① 부화까지는 수온 20℃을 유지. ② 반드시 5일 후에 부화시킨다. ③ 에어레이션은 교배 후 3시간 후에 재개. ④ 수정일에 햇빛을 맞히면 수컷이 많아진다. ⑤ 수정일에 햇빛을 차단하면 암컷이 많아진다. ⑥ 수정일의 다음날에 메틸렌 블루를 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