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통한 사육법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사육법에 대해 여기서 소개하는 「1년을 통한 사육법」 은, 천차만별로 있는 사육법 중에서도, 자연에의 순응과 기본을 의식한 다음, 실제로 어떻게 할까를 적은 것입니다. 내용은, 초심자~중급자가 품평회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의 기본 만들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보셔서, 향후의 사육의 참고로 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 실제로 입상하기 위해서는, 자신 나름의 사육법에의 변경과 감식눈의 향상이 요구됩니다. |
4월의 사육
물고기의 장래를 결정하는 것은, 교배시부터 1개월간을 어떻게 제대로 만들까입니다.
4월 상순의 사육
1, 부화까지
히터를 사용하는 일로 부화까지의 수온을 20℃로 유지해, 반드시 5일에 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수정란은 세포 분열을 반복해, 조직·기관을 형태로 만듭니다만,
일정한 온도가 없는 경우는, 분열의 속도가 안정되지 않고 이상을 초래하는 일이 됩니다.
수온이 20도보다 낮은 경우, 일제히 부화하지 않기 때문에 발육이 고르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치어의 몸이 비틀어 지거나 변형하거나 하는 등의 기형이 높은 빈도로 보여집니다.
수온이 20도보다 높은 경우, 단시간에 부화가 진행되므로 꼬리와 중심의 형성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붕어꼬리·오므린꼬리 등의 기형이 높은 빈도로 보여지게 됩니다.
이 것로부터, 수정란은 엄중하게 온도 컨트롤 할 필요가 있어,
수정란의 단계에서의 매매는 기형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만두는 것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부화 직후
부화한지 얼마 안된 치어는 배아래에 제낭(난황)으로 불리는 봉투를 가져,
그 안에 2~3일 분의 양분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그 양분을 다 사용할 때까지 치어는 먹이를 구하는 일 없이, 단지 연못의 바닥이나 벽에 붙은 채로 보냅니다.
따라서, 부화 후 2~3일은 치어에 먹이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화 후 3일째 되면 양분이 없어져, 치어는 먹이를 구해 헤엄치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것을 치어가 일어섰다(날다)고 표현합니다.
이 물고기의 시작에 대해서도, 주의가 있습니다. 부화 직후, 수온을 2℃정도 상승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즉, 수온을 부담이 없는 정도로 상승시키는 일로, 가지고 있는 양분을 빨리 다 사용해
1시간이라도 빨리 일어서게 하는 것이 중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첫 시작이 늦으면, 헤엄이나 등,허리에 악영향 주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3, 먹이···기본
최초의 치어에의 먹이붙임은 부화 후 3일째부터 되어, 주는 먹이는 치어의 입의 크기에 가장 맞는,
삶은 노른자나 분말 pellet, 쉬림프나 물벼룩이 기본이 됩니다.
주는 방법은, 소화불량이나 수질의 악화를 막기 위해, 부지런하게 몇회에 나누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른자나 분말 pellet만을 주는 경우는, 소화 시간이 2시간 정도인 것으로부터,
먹은 먹이로 치어의 복부 전체가 물이 들 때까지의 양을 1회의 양으로서
그 양을 아침 9시부터 2~3시간 간격으로, 합계 4회 정도 주면 좋습니다.
쉬림프나 물벼룩만을 주는 경우는, 소화 시간이 1시간으로 짧은 것으로부터,
아침 8시 반무렵에 적당한 양을 한번 준 후, 2~3시간 간격으로 연못을 보고 돌아,
생먹이가 끊임 없이 헤엄치고 있는 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먹이를 추가해, 저녁 3 시경에는 다 먹을 양을 줍니다.
3, 먹이···응용
비늘이 갖추어질 때까지의 1개월간은, 생먹이를 24시간 라이트를 켜면서 계속 줄 수가 있습니다.
물고기의 골격을 제대로 만들면서 성장을 가속시킬 수가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수온이 낮게 안정되지 않기 때문에, 히터의 사용이 필요하게 되고,
게다가 물대체에서는 수온차이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심자의 경우, 수온차이로 물고기를 죽여버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일단 기본을 추천합니다.
물벼룩의 경우는, 아침에 하루분을 연못에 더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쉬림프의 경우, 아침에 하루분을 한 번에게 주어 버리면 아가미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분할해 보충하는 것으로 24시간 계속 줄 필요가 있습니다.
※ 이 방법은 찬반양론 있어, 실시하지 않아도 훌륭한 물고기를 기르는 일은 가능합니다.
4,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는 3일에 한 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신수를 100%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대량으로 먹이를 주고 있기 때문에, 바닥에 먹이잔재이나 배설물이 쌓이기 쉽고,
이것들은 물대체가 힘든 일이 되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대체를 편하게 실시하기 위해서는, 쌓이지 않는 동안에 실시해 버리는 것도 좋습니다.
노른자로의 사육은 급격한 수질 악화를 부르기 때문에,
매일 충분히 물 상태를 관찰해, 빠른 물대체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사육 밀도
치어기는 고밀도로 사육했다고 해도 병으로는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만,
가을의 단계에서 13 cm이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성장을 가속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또, 재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으로 물대체나 선별이 편해지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1㎡당 500마리까지의 밀도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4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부화 후 1개월간은 4월 상순과 같은 방법으로 먹이를 계속 주면 좋을 것입니다.
병으로도 되기 어려운 시기이므로, 날씨가 나빠도 생먹이이면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4월 중은 최대한으로 먹일 수 있는 것으로, 먹게 하는 버릇을 붙이게 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먹이를 붉은 장구벌레 등으로 바꾸었다고 해도, 제대로 먹어 주기 때문입니다.
2,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도 3일에 한 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신수를 100%사용해 실시하는 일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 시기의 물대체도 큰 일입니다. 더러워진 물속으로부터 작은 치어를 건져올릴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 대규모의 양어장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배운 일이 있습니다.
모자(毛仔)때부터 그물로 건져, 모두를 건져올리는 일 없이 물대체를 시행하고 있는 일이었습니다.
도저히 나로서는 흉내 낼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대체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성장을 가속시키거나 물대체의 페이스 자체를 앞당기거나
제조제(除藻劑)를 사용하는 일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쉬림프를 장시간 살아 있게 하는 것으로 사체를 줄이기 때문에,
사육수를 0.2%정도의 소금물로 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사육 밀도와 선별
2주일을 지났을 무렵이 되면 부화 후, 치어의 꼬리의 열림은 비교적 분명해지기 때문에,
제1회째의 선별을 실시해, 1㎡당 100마리까지의 밀도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주목하는 것은 이하와 같은 결점입니다.
① 붕어 꼬리
② 오므린 꼬리
③ 미형의 좌우 불균형
④ 신체 중심선의 일그러짐(스핀)
⑤ 헤엄의 불량
⑥ 성장 불량
⑦ 꽂힌 꼬리 (판단 할 수 있다면.)
자세한 것은 「선별의 방법 제 1회째의 선별」에서 기재.
제1~2회의 선별 때는 「불량어를 선택하는 것보다, 좋은 물고기를 선택해라.」라고 하는,
옛 말대로 실시하면, 대담한 선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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