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제 5회째의 선별

열혈난주 2008. 11. 3. 12:56

선별의 방법

1, 제5회째의 선별

자신의 취향이나 사용하는 목적(회용·종용)을 고려해 최종 선별을 실시한다.

부화 후 4개월을 지나면, 모습도 올바르고 난주 그 자체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선별의 결과, 남아 있는 물고기는 모두 좋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의 깊게 관찰하면, 어느 것도 개성이 있어 같은 모습의 물고기는 1마리도 없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선별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물고기를 선택하거나
회어나 종어로서 후보가 되는 물고기를 선택하거나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만,
여기서의 선별에 실패하면, 지금까지의 고생이나 앞으로의 즐거움을 한 번에 잃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게 되고, 경험이 크게 영향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하와 같은 물고기는 선별의 대상이 됩니다.

총체를 본 선별
① 옆구리
 → 몸통에 상하 좌우차이가 있는 것.
 → 내장의 관계나 성선의 관계로 눈에 띄게 변화한다.

② 늘어진 배
 → 배가 아래로 너무 나온 것.
 → 내장의 관계나 성선의 관계로 눈에 띄게 변화한다.

③ 밸런스의 불량
 → 머리·몸통·꼬리의 밸런스가 나쁜 것.
 → 사육자의 취향으로 판단이 크게 나뉜다.

④ 계통의 표현의 불량
 → 계통으로부터 기대 가능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는 것.
 → 계통 빠짐으로서 선별하는 경우가 있다.
 → 새로운 계통을 만드는 경우에 편리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

⑤ 비늘이 거칠다. 갖추어지지 않았다
 → 청자의 시기에 급격하게 크게 키워 버린 것이 원인.
 → 정도가 나쁘면 종어로 한다.

⑥ 지금까지의 선별로 간과한 것


2, 제5회째의 선별의 실제

제5회째의 선별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제5회째의 선별로 남기는 기준과
잘 볼 수 있는 불량어에 대해 사진을 사용해 설명 하겠습니다.

※ 멈춤에 대해
 
움푹 들어감. 약해진 친골
 
친골의 좌우 차이
 
친골이 없는 꼬리.

 
미통의 비틀어짐. 너무 펴짐. 멈춤
 
움푹 들어감.
 
친골의 좌우차.

 
부족한 가로폭. 사이연장. 키지느러미노출
 
꼬리의 한쪽펴짐.비늘 3매의 누름,
 

부족한 가로폭. 느슨한 미견. 편복.

미통의 비틀어짐.



3, 초심자에 대한 제5회째의 선별로의 어드바이스

작은 결점이 있어도 뛰어난 부위가 있는 물고기를 선택한다.

이 단계의 선별은, 지금까지 대로 불량어의 도태를 실시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것 외에,
종어로 할까 회어로 할까의 판단을 실시한다고 말하는 중요한 목적이 있어,
어느 쪽으로 할당할까에 의해서, 향후의 사육법이 달라 옵니다.

즉, 종용으로 할당할 수 있었던 물고기는 건강과 순육을 제1으로 한 사육법을 실시합니다만,
회용으로 할당할 수 있었던 물고기는, 1년을 통해 기르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종어로 할까 회어로 할까의 판단을 하기에 즈음해서는,
어느 쪽의 경우에서도, 무엇인가 뛰어난 부위가 있는 일을 기본으로 한 다음,
주로, 가로폭, 허리둘레, 헤엄, 꼬리의 붙는 방법, 미명 상태, 머리의 형태, 결점의 정도,
밸런스, 비늘 줄 등에 의해서 실시합니다.

단지, 종어로 할까 회어로 할까의 판단은 숙련된 경험이 필요하고,
한층 더 최근의 유행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초심자가 실시하는 일은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초심자는 품평회 등에 발길을 옮겨, 입상어의 모습이나 헤엄을 충분히 관찰해,
제대로 선별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초심자에 대한 어드바이스

 1) 무난한 물고기는 선택하지 않는다.(종에서도 회에서도 무난한 성적 밖에 남길 수 없다.)
 2) 무엇인가 뛰어난 부위가 있는 물고기를 선택한다.
 3) 4분의 3에서 3분의 2 정도로까지 수를 줄인다.

 주) 이 단계의 선별은, 지금까지 대로 불량어의 도태를 실시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것 외에,
   종용이나 회용인가의 판단을 실시한다고 말하는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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