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의 방법
1, 제5회째의 선별
자신의 취향이나 사용하는 목적(회용·종용)을 고려해 최종 선별을 실시한다.
부화 후 4개월을 지나면, 모습도 올바르고 난주 그 자체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선별의 결과, 남아 있는 물고기는 모두 좋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의 깊게 관찰하면, 어느 것도 개성이 있어 같은 모습의 물고기는 1마리도 없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선별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물고기를 선택하거나
회어나 종어로서 후보가 되는 물고기를 선택하거나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만,
여기서의 선별에 실패하면, 지금까지의 고생이나 앞으로의 즐거움을 한 번에 잃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게 되고, 경험이 크게 영향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하와 같은 물고기는 선별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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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옆구리 → 몸통에 상하 좌우차이가 있는 것. → 내장의 관계나 성선의 관계로 눈에 띄게 변화한다. ② 늘어진 배 → 배가 아래로 너무 나온 것. → 내장의 관계나 성선의 관계로 눈에 띄게 변화한다. ③ 밸런스의 불량 → 머리·몸통·꼬리의 밸런스가 나쁜 것. → 사육자의 취향으로 판단이 크게 나뉜다. ④ 계통의 표현의 불량 → 계통으로부터 기대 가능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는 것. → 계통 빠짐으로서 선별하는 경우가 있다. → 새로운 계통을 만드는 경우에 편리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 ⑤ 비늘이 거칠다. 갖추어지지 않았다 → 청자의 시기에 급격하게 크게 키워 버린 것이 원인. → 정도가 나쁘면 종어로 한다. ⑥ 지금까지의 선별로 간과한 것 |
2, 제5회째의 선별의 실제
제5회째의 선별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제5회째의 선별로 남기는 기준과
잘 볼 수 있는 불량어에 대해 사진을 사용해 설명 하겠습니다.
※ 멈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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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가로폭. 느슨한 미견. 편복. 미통의 비틀어짐. |
3, 초심자에 대한 제5회째의 선별로의 어드바이스
작은 결점이 있어도 뛰어난 부위가 있는 물고기를 선택한다.
이 단계의 선별은, 지금까지 대로 불량어의 도태를 실시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것 외에,
종어로 할까 회어로 할까의 판단을 실시한다고 말하는 중요한 목적이 있어,
어느 쪽으로 할당할까에 의해서, 향후의 사육법이 달라 옵니다.
즉, 종용으로 할당할 수 있었던 물고기는 건강과 순육을 제1으로 한 사육법을 실시합니다만,
회용으로 할당할 수 있었던 물고기는, 1년을 통해 기르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종어로 할까 회어로 할까의 판단을 하기에 즈음해서는,
어느 쪽의 경우에서도, 무엇인가 뛰어난 부위가 있는 일을 기본으로 한 다음,
주로, 가로폭, 허리둘레, 헤엄, 꼬리의 붙는 방법, 미명 상태, 머리의 형태, 결점의 정도,
밸런스, 비늘 줄 등에 의해서 실시합니다.
단지, 종어로 할까 회어로 할까의 판단은 숙련된 경험이 필요하고,
한층 더 최근의 유행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초심자가 실시하는 일은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초심자는 품평회 등에 발길을 옮겨, 입상어의 모습이나 헤엄을 충분히 관찰해,
제대로 선별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초심자에 대한 어드바이스 1) 무난한 물고기는 선택하지 않는다.(종에서도 회에서도 무난한 성적 밖에 남길 수 없다.) 2) 무엇인가 뛰어난 부위가 있는 물고기를 선택한다. 3) 4분의 3에서 3분의 2 정도로까지 수를 줄인다. 주) 이 단계의 선별은, 지금까지 대로 불량어의 도태를 실시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것 외에, 종용이나 회용인가의 판단을 실시한다고 말하는 목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