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협회의 심사 기준은 매우 어렵고, 특히 세꼬리의 경우에는 미심이 굵은 것 뿐으로
손잡이꼬리가 되어 버린다. 매우 판단이 어려운 세꼬리의 란츄는 아무래도 경원되기
쉽상으로, 실제로 최근의 전국대회 입상어에서도 거의 세꼬리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벚꽃꼬리도 인기가 없습니다. 대략 1cm이상 잘린 자국이 있으면 네꼬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앞걸림(당세 승부에서는 앞걸림이 있는 꼬리가 인기로 포인트가 높지만, 2세까지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화려함이 부족한 바로 옆으로부터 친뼈가 나오는
꼬리는 당세에도 2세친에도 승부가 가능한 꼬리라고 합니다.
네꼬리로 앞걸림이 없는 꼬리 (2세친에서도 승부 가능한 꼬리)
네꼬리로 앞걸림이 없는 꼬리(2세친에서도 승부 가능한 꼬리)
네꼬리로 앞걸림이 있는 꼬리
네꼬리로 화려한 앞걸림이 있는 꼬리
* 네꼬리로 세꼬리처럼 보이는 란츄가 좋은 것 같습니다. 키의 매수(키지느러미의 곡선 등) 는
會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子를 뽑는 경우는 2개의 키가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키지느러미가 구부러지거나 여덟 팔자라면 헤엄에 많은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나쁜 형태의 꼬리
말림이 있는 키가 밖으로 향한 2개의
키
왼쪽 꼬리의 친뼈에 말림이
있습니다.(완전하게 웨이브가 걸려 있습니다.)
* 꼬리 펴짐이 좋은 란츄
* 앞걸림이 있고, 튼튼한 누름이 있어 미명의 큰 꼬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당세어로 승부하는 분은, 앞걸림이 있는 화려한 미형의 란츄가 좋을 것 입니다.
* 당세어로 완성해 2세에 승부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앞걸림이 없는 꼬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 가능한 한 네꼬리로 키 2매의 란츄를 손에 넣는 것이 장래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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