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몬덴란츄를 입수한지 14일이 되었습니다.
연이틀 동안 한번에 4마리씩이나 별이 되더니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가는가 봅니다.
아직도 왕성한 식욕은 아니지만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며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치어 수조의 모습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무위님께서 분양해 주신 치어 2마리와 합사한 상태입니다.
무위님께서 함께 보내주신 물벼룩 때문인지
몬덴 녀석들이 많이 활기를 찾았습니다.
아직 한 녀석의 식욕이 왕성하지 않아 걱정이지만
잘 견뎌주리라 믿고 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