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이제는 큰 고비는 넘겼는 것 같습니다.
서서히 먹이에 대한 반응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냉짱을 잘라서 급이하고 있으며, 어제부터 냉동 물벼룩을 번갈아 가며
급이하고 있는데, 거의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있습니다.
무던히도 애를 먹이더니 이제는 조금 안심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