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 Tip

보호색에 대해

열혈난주 2006. 10. 27. 08:03

물고기는 사육 용기의 색에 체색을 맞추려고 한다.

금붕어의 보호색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어

물고기는 사육 용기의 색에 체색을 맞추려고 합니다.

이 보호색은, 비늘의 표층에 있는 흑색소포가 확산(면적을 늘린다)하는 일로 생기는 것으로,
실제, 치어나 청자를 세면기에 넣었을 경우,

그 전후로 체색이 차이가 나는것을 깨닫는다고 생각합니다.
연못에 되돌렸을 때에, 희어지고 있다고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퇴색에 의해서 흑색소포가 부수어진 후,

적색소포나 황색소포에 옮겨집니다만,
이것들은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보호색의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적색소포나 황색소포는 흑색소포에 비해, 확산성이 대부분 없다고 하는 것이 이유의 같습니다.

단지, 일반적으로는 사육연못의 색을 거뭇하게 하는 일로

색튀김이 좋아진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 효과는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염색에 관해서 분명해요는, 적색소포나 황색소포에 포함되는 과립은,
카로테노이드나 프테리진이며,

이것들은 체내에서는 합성 하지 못하고 먹이로부터 얻는 일 밖에 없다고 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물고기에 카로테노이드나 프테리진을 많이 주면 색이 올라 옵니다.

※ 적색소포는 빛의 붉은 파장만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적색소포가 있는 비늘은 붉게 보이는 일이 됩니다.

 

 

※ 출처 : 이토양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