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포항 번개 후기

열혈난주 2007. 4. 16. 07:03

딸린 식솔들이 많아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했는데도

예정보다 조금 늦게 포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경주의 검투사님, 부산의 보이님과 조원장님께서도 와 계시더군요.

뒤이어 대구의 안델센님도 수빈이와 함께...

 

좌로부터 토종님, 무위님, 조원장님...

안델센님께서 사오신 딸기며, 토종님께 보내주신 울릉도 호박엿이 보이네요...^^

 

연신 CRS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안델센님.

 

검투사님께 유금 및 산란에 관해 열강 중인 조원장님...ㅋㅋㅋ

 

좌로부터 무위님, 토종님, 안델센님, 손만 보이는 보이님...ㅋㅋㅋ

 

무위님댁의 환상적인 수초 및 구피들

 

무위님댁의 암컷 PVC수조. 얼핏얼핏 대물들이 보입니다...^^

 

토종님께서 보내주신 울릉도 호박젤리 및 호박엿.

입에 달라붙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 포항에서 많이 먹었는데,

돌아올 때도 몇 봉지씩 챙겨주시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포항 수조 배달 및 번개에서 엿 먹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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