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사육
물고기를 크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이 시기부터의 철저한 사육이 중요하게 된다.
7월 상순의 사육
1, 흑자(黑子:구로코)
흑자 시기까지, 확실한 머리의 토대를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퇴색을 향해 가기까지 육 류를 계통 그대로의 것으로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분 탄이 발달하는 용두의 경우, 흑자의 단계에서 네모진 머리로 완성되지 않으면
장래적으로 분 탄이 부족한 머리로 됩니다.
머리가 완성되지 않은 경우, 선별로 제거해 버릴 것인지,
퇴색시기를 늦추는 사육을 하는 것으로 모습을 살필 것인지의 2개의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완성되기까지 퇴색을 시작해 버렸다면, 선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머리를 완성하기 위해 퇴색시기를 늦추는 방법은, 이하의 방법이 있습니다.
① 발 등을 사용해 직사 광선을 물고기에게 맞히지 않는다.
② 수온의 상승을 억제한다.
③ 물대체의 페이스를 늦춘다.
덧붙여 먹이의 양을 줄이는 것으로도 퇴색시기를 늦출 수가 있습니다만,
머리를 완성한다는 의미에서는,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충분한 먹이를 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2, 퇴색(색갈이)
이 시기, 5~6 cm 정도로 성장한 물고기는 검은 빛을 더하기 때문에 흑자로 불리게 되어,
이윽고 퇴색(변색)이 시작됩니다.
난주에게 있어서, 퇴색은 매우 부담이 되는 생리 현상으로,
체력의 소모로부터, 여윈 모습이 되고 소화관의 기능도 저하합니다.
이 가운데 가능한 한 모습을 유지시키기 위해,
퇴색시기의 사육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나타내는 일이라고 합니다.
① 물고기의 컨디션에 신경을 쓰면서 최대한의 먹이를 준다.(체형의 유지가 목적.)
② 가능한 한 운동시키는 일로 체력을 기르게 한다.
③ 모습(특히 꼬리)의 변동이 격렬한 시기이기 때문에 선별은 실시하지 않는다.
※ 충분한 골격과 체력이 되어있었을 경우, 퇴색으로 육 류나 가로폭은 눈에 띄게 감소하지 않는다.
※ 체색이 흰색의 물고기정도, 조기에 퇴색시기를 맞이하는 경향이 있다.
※ 최종적인 체색의 결정은 8월이 되고 나서부터로, 그것까지는 빨강이 흰색이 되거나 한다.
3, 먹이
이 시기, 장마 중의 휴식기로 수온이 오르기 때문에, 먹이를 과잉으로 주어 버리기 쉽상입니다만,
물고기를 본격적으로 크게 하는 것은 장마가 끝남으로부터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장마가 끝날 때까지는 6월 하순과 같은 먹이의 주는 방법으로 합니다.
장마가 끝났다면, 붉은 장구벌레를 흑자 10 마리 당 7~8개의 덩어리를, 아침 6시부터 저녁 4 시경까지 합계 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를 흑자 10 마리 당 티스푼 한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4시경까지, 합계 1~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4, 물대체
장마가 끝나고 나서의 물대체는, 성장을 가속시키기 위해 3일에 한 번의 페이스로,
수온이 상승한 맑은 날의 오전 중을 선택하고, 신수를 100%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고 장마가 계속 될 것 같으면,
컨디션 유지와 토대의 완성을 위해 6월 하순과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면 좋을 것입니다.
덧붙여 퇴색시에 물대체를 빈번히 하면 색이 진하게 안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사육 밀도와 선별
퇴색기는 선별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특히 꼬리펴짐에 관한 변동은 매우 격렬하기 때문에, 미견에 활기가 없다고 선별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퇴색 후에 꼬리를 되돌려 펴는 물고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품평회를 향해서 좋은 물고기를 최대한 얇게 기르는 일을 실시하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옆관상을 중심으로 한 제3회째의 선별을 실시해 이하의 물고기를 선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① 손잡이꼬리
② 닻
③ 미심의 너무 서
④ 미심의 넘어짐
⑤ 꼬리 들어감
⑥ 얕은 등내림
⑦ 깊은 등내림
⑧ 미통 들어감
⑨ 등 멈춤(정지)
⑩ 대통
⑪ 등혹·허리 혹
⑫ 등 패임(등하락)
⑬ 등 一자
⑭ 톱니 등
⑮ 등의 급경사(등미끄럼·へ 글자)
○ 돛대
○ 지금까지의 간과
자세한 것은 「선별의 방법 제 3회째의 선별」에서 기재.
7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7월 하순이 되면 기온은 30도를 넘게 되어,
거기에 따르는 수온의 상승으로부터, 퇴색을 끝낸 당세어는 활발히 먹이를 요구합니다.
수척함을 되찾기 위해, 11월의 단계에서 13 cm이상으로 가져 가기 위해,
최대한의 먹이를 주어 물고기의 성장 촉진에 전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먹이의 주는 방법을 잘못하면 병을 일으켜, 모처럼의 성장기를 헛되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최장으로 7분에 다 먹을 만한 양을, 소화 시간을 생각하면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붉은 장구벌레를 당세어 10 마리 당 10개의 덩어리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 시경까지 합계 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를 10 마리 당 티스푼 1.5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 시경까지, 합계 1~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 조금 과장되어 있습니다만, 이 시기 이후는 물고기가 피를 토할 정도 준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2, 야간의 사육
여름 철은 야간도 수온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해가 진 후에도 조명을 사용해 사육을 실시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경우, 소화 시간을 생각해 소등하는 2시간전까지 일중과 같은 양의 먹이를 주는 방법을 실시합니다.
소등 시간은 늦어도 밤 11시까지로 해, 소화시키고 나서 소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불량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 이 시기, 붉은 장구벌레의 소화 시간은 1 시간 반, pellet의 소화 시간은 약 2시간.
※ 가을에도 간혹 이 방법으로 사육하는 경우도 있지만, 병으로는 되기 쉽다.
3,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는 3일에 한 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신수를 100%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러나, 여름철은 고수온과 강한 햇볕 때문에, 물이 3일을 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연못 전체를 차양으로 가리는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경우의 차양은, 수면의 2미터 정도 윗쪽에 상시 설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면 근처에서는 통풍의 문제가 있습니다.
또, 연못의 일부를 가려도 수온의 상승을 충분히 억제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물고기는 응달에 들어가 헤엄치지 않게 됩니다.
4, 사육 밀도와 선별
지금부터 성장이 가속하는 한 여름을 맞이해, 회어는 약간 낮은 밀도로 사육하고 싶은 것입니다.
좋은 물고기를 얇게 기른다고 하는 말이 있을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덧붙여 이 시기가 되면 당세어의 체장은 7 cm 정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 주의하면서 제4회째의 선별을 실시해, 1㎡당 3~6마리를 기본으로 합니다.
① 약해진 미견
② 신체의 일그러짐
③ 입의 이상
④ 지느러미의 이상
⑤ 허리 높음
⑥ 등 높음
⑦ 머리부 높음
⑧ 약한 골격
⑨ 미명의 불량
⑩ 지금까지의 선별로 간과한 것
자세한 것은 「선별의 방법 제 4회째의 선별」에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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