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당세어...8월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1. 5. 18:35

8월의 사육

15시 이후의 기르는 방법으로, 물고기의 성장의 정도는 크게 변화한다.


8월 상순의 사육

1, 먹이

태풍조차 오지 않으면 대부분 개이는 이 시기, 당세어는 8 cm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의 먹이 주는 방법은, 붉은 장구벌레를 당세어 10 마리 당 15개의 덩어리를,
아침 6시부터 저녁 5 시경까지 합계 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를 당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2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합계 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붉은 장구벌레는 pellet고 따로 따로 주면 좋은 것은, pellet보다 붉은 장구벌레에게 강한 식욕을 나타내므로,
물고기가 붉은 장구벌레를 먹고 있는 동안에 pellet는 세세한 입자가 되어, 수질 악화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수온이 30℃을 웃돌았을 경우, 12시부터 15시의 사이는 먹이를 주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게 한다.


2, 실험

이전, 이 시기의 먹이 주는 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실험을 실시한 일이 있습니다.
어느 연못에는, 15분 정도로 다 먹어 치우는 양의 붉은 장구벌레를 하루에 4회 주고
또 하나의 연못에는 7분 정도로 다 먹어 치우는 양의 붉은 장구벌레를 하루에 4회 주는 일로 성장의 비교를 실시했습니다.

결과, 15분 정도로 다 먹어 치우는 양을 주었을 경우, 3번째·4번째의 섭취가 나빠져,
먹이 잔재도 볼 수 있고 오후부터는 대부분 헤엄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장은 했습니다만 급격하게 커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7분 정도로 다 먹어 치우는 양을 주었을 경우, 양호한 섭취를 보여 먹이 잔재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헤엄치지 않게 된 것은 저녁부터로, 성장은 눈으로 보일 만큼 좋은 것이었습니다.

물고기에게는 위가 없기 때문에, 5~7분에 다 먹어 치우는 양을 가능한 한 많이 주는 방법이,
물고기를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물대체

이 시기, 강한 일조와 고수온 때문에 물의 푸른빛은 놀라울 정도로 급격하게 진행되어,
물대체의 타이밍이 하루 늦는 것만으로 물고기는 가스병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물대체는 2~3일에 한 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신수를 100%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고수온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녁에 물대체를 실시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물의 푸른빛이 강하다고 느꼈을 경우나 수질이 나쁜 것 같으면,
이튿날 아침을 기다리지 않고 즉석에서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사육 밀도와 선별

이 시기도 적절한 사육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선별을 합니다만,
남아 있는 당세어는 지금까지의 선별의 결과, 꽤 좋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것으로부터, 이 시기 제5회째의 선별을 실시합니다.
다음에 주목하고, 1㎡당 3~5마리가 되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① 편복(片腹)
② 늘어뜨린 배
③ 밸런스의 불량
④ 계통의 표현 불량
⑤ 비늘이 거칠다. 갖추어지지 않았다
⑥ 지금까지의 선별로 간과한 것

자세한 것은 「선별의 방법 제 5회째의 선별」에서 기재.


8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이 시기, 한번 비올 때마다 조석을 보내기 쉬워지는 것과 동시에 태풍 시즌이 시작됩니다.

태풍은 많은 비를 장시간 초래하므로 연못의 수온은 크게 변화합니다.
따라서, 먹이를 평상시와 같이 주면 컨디션을 무너뜨리고 병을 일으키는 일이 됩니다.

태풍이 오는 전날부터는 먹이를 주지 않고, 덮개로 연못의 3분의 2에서 4분의 3 정도 가려,
물고기를 태풍으로부터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 덮개가 돌풍으로 날아가지 않게, 블록 등으로 엄중하게 고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태풍이 지나가고 1~2일후에 먹이를 개시합니다.

태풍이 아닌 경우의 먹이 주는 방법은 8월 상순과 같고, 붉은 장구벌레를 당세어 10 마리 당 15개의 덩어리를,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합계 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를 당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2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합계 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 당 양어장에서는, 이 시기부터 염색용 먹이를 1개월간 주고 있습니다.
※ 수온이 30℃을 웃돌았을 경우, 12시부터 15시의 사이는 먹이를 주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게 한다.


2, 물대체

이 시기도, 강한 일조와 고수온 때문에 물의 푸른빛은 놀라울 정도 급격하게 진행되어,
물대체의 타이밍이 하루 늦는 것만으로 물고기는 가스병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물대체는 2~3일에 한 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신수를 100%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저녁에 물대체를 실시해도 좋을 것입니다.
단지, 저녁부터의 물대체는 수온이 높은 시기 한정이며, 9월 상순까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고기의 컨디션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3, 사육 밀도

이 시기에도 선별을 실시합니다만, 남아 있는 당세어는 꽤 좋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이나 물고기의 장래성을 생각하는 것이, 도태를 판단하는 중심이 됩니다.

크기부터 생각해서, 1㎡당 2~4마리가 되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4, 가을의 기르기를 향해서

가을의 기르기를 향해서 회어에 대해 자주 말해지는 일을 소개합니다.

① 세면기에서 헤엄치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중요. 세면기에서 깨끗하게 헤엄치게 하는 것이 목적.
② 당세시는 양쪽 분 탄과 가슴지느러미와 친뼈가 흰 물고기는 화려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손해를 본다.
③ 2세어가 되면 지느러미가 크고 두꺼워지기 때문에 색채적인 손해는 커버된다.
④ 猩猩(눈앞부터 꼬리끝까지 적색의 난주)의 물고기나 세꼬리의 물고기는 미움받는다.
⑤ 편평하게 붙은 꼬리로 미명이 옆으로 펴져 있는 물고기는 제대로 길러도 꼬리펴짐은 유지된다.
⑥ 미형은 헤엄치게 해 만든다.
⑦ 당세시에 배가 먼 물고기로도 2세어가 되면 배를 만들기 위해 눈에 띄지 않게 된다. 특히 암컷.
⑧ 수컷으로 등이 얕은 물고기는 기르면 배가 멀어진다.
⑨ 깊은 등내림은 아래방향에의 사이 연장이라고 판단한다. 회에서 사용한다면 당세까지.
⑩ 염색은 대회 1개월 전부터 실시해 둔다. 고온시는 염색의 효과는 나오기 어렵다.
⑪ 물고기의 체형에 따라 별사육을 해, 나눠 기르기를 실시한다.
⑫ 세로에 늘리기 위해 얕은 사육이 기본.
⑬ 대회 직전에 먹이의 양으로 허리둘레의 만들기의 조절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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