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2세어...3월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1. 10. 08:13

3월의 사육

3월 상순의 사육

1, 돌아온 추위

이 시기부터는, 따뜻한 날을 볼 수 있게 되어, 낮의 수온이 10도를 넘기는 날도 많아집니다.
그러나, 최저 기온이 0℃로 갑작스런 냉기가 있는 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순육 하에서는, 물고기를 일으키는 것은 최저 기온이 안정되어 6℃이상이 되고 나서 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2, 먹이

3월 상순이 되면 하루의 수온이 10도를 넘는 일로부터, 물고기가 동면으로부터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연못의 바닥이나 야간의 수온은 아직도 낮고, 물고기가 헤엄치기 시작했다고 적당하게 먹이를 주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단백 pellet을 주는 경우는 3분 정도 뜨거운 물에 띄운 것을,
10 마리 당 티스푼 한개의 비율로 오후 2시까지 1~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3, 물대체

최저 기온이 안정되어 6℃이상이 된 것을 신호로, 물고기를 동면으로부터 일으킵니다.

방법은, 동면 중에 모인 바닥의 침전물을 청소해,
고수:신수를 1:1의 비율로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 경우, 연못의 측면의 청태는 너무 제거하지 않는 일과
청수 유지를 위해 고수의 비율을 기본보다 많이 할까의 판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태나 청수는, 산란기를 기다리는 암컷에 산란 자극을 주는 일 없이, 알을 숙성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청수로부터 신수에 환경을 변화시키는 일로 자극을 주어 부드러운 산란을 실시하게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아직 청수가 되지 않은 경우는, 물대체나 사육 밀도를 조절하는 일로,
교배 시기까지는, 청수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4, 사육 밀도

이 시기는 물고기를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사육 밀도를 유지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청수가 되지 않은 경우는 밀도를 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밀도로 하는만큼, 청수화는 빨리 진행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5, 겨울 울타리

이 시기, 낮의 기온은 자꾸자꾸 상승하기 때문에,
맑은 날이나 기온이 높은 날에는 적극적으로 겨울 울타리를 제거해, 햇빛이 연못에 닿게 합니다.

이 작업에 의해서, 물고기에게 봄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날씨가 나쁜 날이나 야간은 냉각이 크기 때문에, 하루종일의 겨울 울타리는 필요합니다.


6, 성별의 확인

당세시의 추성은 나와 있었다고 해도 암컷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이 시기의 추성의 출현은, 수컷어라고 단정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추성을 기준으로, 수컷과 암컷을 다른 연못으로 나누어 사육을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컷이 암컷을 추미해 쓸데없는 체력을 소모해, 컨디션 불량으로부터 물고기가 병이 드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 시기에 아직 추성이 나와 있지 않은 수컷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교배까지는 자주 물고기의 모습을 관찰하거나 추성의 출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병의 확인

일으키는 단계에서, 물고기가 병이 들지 않은가의 확인을 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수온의 상승과 함께, 병원균의 번식과 감염의 확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병을 발견했을 경우는, 연못에 있던 모든 물고기의 치료가 필요합니다만,
이 시기의 수온은 낮기 때문에, 히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20~25℃의 수온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기, 30℃이상의 고수온에 물고기는 순응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8, 2월 하순에 일으킨 물고기의 경우

교배 시기가 3월 하순이기 때문에, 이 시기까지 청수를 완성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이에 대해서는, 수온에 응한 양을 줍니다만, 과다한 급이는 난산의 원인이므로,
여의지 않는 정도로 하는 것이 중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에 교배기인 것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도, 하루 24℃를 웃돌지 않게 하는 일,
배를 할 수 있으면 야간에 18℃을 밑돌지 않게 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9, 춘계 품평회를 향한 봄의 사육

회어의 경우는, 동면 중에 있어서도 기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출품한 물고기는, 포진의 발증을 막기 위해, 좀처럼 동면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면어를 출품하는 경우는, 동면에 의한 마름을 되찾아, 볼품 좋게 완성하기 위해,
히터를 사용해 물고기를 일으켜, 3월 하순에는 24℃이상으로 사육을 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4월부터의 사육에서는, 늦은 것이 많습니다.


3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3월 하순이 되면 수온의 상승은 한층 더 진행되어, 낮의 수온도 10도~15도가 됩니다.

이 시기의 먹이는, 저단백 pellet을 10 마리 당 티스푼 1~1.5개의 비율로,
2 시경까지 1~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만약 겨울로 되돌아간 것 같은 날에는, 병의 예방을 위해 먹이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교배를 향해서 히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수온에 응한 양을 주면 좋을 것입니다.
회어로 기르고 있는 경우는, 수온에 응한 양의 붉은 장구벌레를 주기 시작하면 좋을 것입니다.


2,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는, 교배기를 바라보고 양질인 청수를 확보하기 위해,
고수가 1·신수가 1의 비율로 7~10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교배 전의 물고기를 건져 올릴 때는, 세면기 등으로 주위의 물과 함께 건져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히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물대체로의 수온차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회어의 사육을 실시하고 있는 경우는, 할수를 실시하지 않고 3일에 한번의 페이스로의 물대체가 필요합니다.


3, 사육 밀도

교배를 향한 청수의 확보를 위해, 사육 밀도의 조절이 중요합니다.
바닥 20~25 cm인 곳에 가라앉힌 백자접시의 가장자리가, 희미하게 보이는 만큼의 청수로 하고 싶은 것입니다.

회어의 사육의 경우는, 약간 낮은 사육 밀도로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4, 겨울 울타리

3월 하순이 되면 기온의 상승과 함께 맑은 날이 계속 되므로, 이 시기에 겨울 울타리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대신에, 야간의 냉각을 막는 목적으로 보온 덮개를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5, 3월 하순의 교배

가을의 단계에서 당세어의 체장을 13 cm이상으로 하기 위해, 3월 하순에 교배시키는 애호가는 여럿 있습니다.
확실히, 이 시기에 교배시키는 일로 물고기는 무리없이 13 cm이상으로 성장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물대체로의 온도 맞댐이 어렵고, 물벼룩이 잡히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에, 노력이 큰 일도 확실합니다.

또, 4월의 교배에서도 13 cm이상으로 할 수가 있는 일,
품평회에서 소지부가 있는 경우, 11~12 cm의 당세어에서도 승부를 할 수 있는 일 등을 생각했을 경우,
어느 시기에 교배시키면 가장 좋을 것인가에 대해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나의 경우는, 당세어를 11월의 단계에서 14 cm이상으로 하고 싶은 경우는 3월 하순에 교배시켜,
12 cm정도로 하고 싶은 경우는 5월 상순에 교배시키는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 교배 시기의 옛부터의 기본은, 4월 하순에 벚꽃 전선에 맞춘다고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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