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2세어...4월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1. 10. 17:34

4월의 사육

4월 상순의 사육

1, 교배에 향하여

이 시기가 되면 수온의 상승은 한층 더 진행되어, 낮의 수온이 20도를 넘는 날도 많아집니다.

순육의 경우의 교배 시기는 벚꽃 전선이 기준이 되어, 4월 하순부터 5월이 중심이 됩니다만,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에 교배를 실시하고 싶은 경우는,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에 히터를 사용해
물고기를 동면으로부터 일으켜 둘 필요가 있습니다.

교배 전에 신수로 사육해, 영양가 있는 먹이를 주면, 물고기의 생식선은 급격하게 성숙합니다.
반대로 청수로 사육해, 먹이의 양을 제한하면 생식선의 성숙은 억제됩니다.

또, 먹이에 영양소나 비타민을 깊이 스며들게 한 것을 주면, 교배가 원활하게 됩니다.


2, 먹이

순육의 경우, 낮의 수온이 20도를 넘는 날이 많아지는 것으로부터,
이 시기부터는 4월 하순의 교배를 향한 사육을 본격적으로 개시합니다.

먹이를 너무 주지 않고 청수로 사육해, 암컷의 배가 완성되는 것을 기다립니다.
수온이 내려가는 것 같으면, 히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수온이 20도를 넘고 있는 것으로부터, 먹이는 붉은 장구벌레를 중심으로 해,
10 마리 당 5~10개의 덩어리를, 아침 8시부터 낮 3시경까지 합계 3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먹이에 영양소나 비타민을 깊이 스며들게 한 것을 소량 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수온의 상승으로부터, 물고기는 먹이를 요구하는 동작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많이 보이게 됩니다만,
교배에의 초조나 귀여운 나머지, 먹이를 너무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지방이 붙기 쉽기 때문에 난산이 되거나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먹이의 양은 조금 모자란 듯하게, 부족한 부분을 청수 중의 플랑크톤이나 청태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물대체

이 시기는, 5~7일에 한번의 비율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고수:신수가 1:5의 비율로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청수가 너무 옅어 진다고 느꼈을 경우는, 좀 더 할수의 양을 늘리는 일도 중요합니다.
산란 자극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대체에서는, 수컷과 암컷이 정확히 다른 연못에서 사육되고 있을까를,
추성의 출현으로 확인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 시기가 되어 추성이 나오는 물고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4, 사육 밀도

청수를 유지할 수 있고 물대체의 페이스가 빨라지지 않는 밀도이면 문제 없습니다.


5, 회어

봄의 품평회가 목적이거나 성장을 촉진시킬 목적인 경우는,
히터로 수온을 25~30℃로 올려 저녁부터는 조명을 사용해 사육을 실시합니다.

먹이는 붉은 장구벌레를 중심으로, 2세어 10 마리 당 15개의 덩어리 정도의 비율로,
아침 7시부터 저녁 4시경까지 합계 4회 정도 주고
그 사이에, pellet을 2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3개의 비율로,
아침 7시부터 저녁 4시경까지, 합계 2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물대체의 페이스는 3일에 한번, 100% 신수를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4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4월 상순과 같은 방법을 기본으로 합니다. 붉은 장구벌레를 중심으로 10 마리 당 5~10개의 덩어리를,
아침 8시부터 낮 3시경까지 합계 3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먹이에 영양소나 비타민을 깊이 스며들게 한 것을 소량 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먹이의 양은 조금 모자른 듯하게, 부족한 부분을 청수 중의 플랑크톤이나 청태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온이 20℃이상인 것 같으면, 히터를 없애는 일도 고려하면 좋을 것입니다.
늦어도 5월 상순까지 없애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물대체

이 시기도 4월 상순과 같고, 5~7일에 한번의 비율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고수:신수가 1:5의 비율로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덧붙여 「교배일은 물대체를 실시해 7일 후.」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시기의 물대체가 5~7일에 한번인 것을 생각하면,
그 페이스를 무너뜨리는 일 없이, 제대로 진한 청수로 한 후에 교배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교배에 대한 자세한 것은 「교배에 대해」에서 기재.


3, 사육 밀도

청수를 유지할 수 있고 물대체의 페이스가 빨라지지 않는 밀도이면 문제 없습니다.


4, 종어에의 주의

교배 후, 사육자의 관심은 치어로 옮겨 버리기 쉽상입니다만,
이 시기에 가장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종어의 컨디션입니다.

브리더에 있어서, 종어는 회어보다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좋은 종어는 몇 년이라도 계속 사용 할 수 있고,
그 사이, 안정되고 승부할 수 있는 회어를 계속 만드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종어에 관해서는, 경주마를 예로 나타내면 알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경쟁 성적의 좋았던 수컷 말이 뛰어난 종마가 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뛰어난 종마는 경쟁 성적의 좋은 새끼를 몇 세대라도 걸쳐서 많이 냅니다.

난주에 관해서도, 같은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종어란, 좋은 계통으로 이미 훌륭한 실적이 있는 물고기를 말합니다.
계통 대로에 표현할 수 없는 물고기로도, 좋은 계통이면 뛰어난 종어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뛰어난 종어를 찾아내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한 많은 물고기를 2세 때부터 종으로서 사용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토양어장 H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세어...6월의 사육  (0) 2008.11.11
2세어...5월의 사육  (0) 2008.11.11
2세어...3월의 사육  (0) 2008.11.10
2세어...2월의 사육  (0) 2008.11.10
2세어...1월의 사육  (0) 200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