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2세어...1월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1. 8. 08:10

1월의 사육

1월의 사육

1, 먹이···청수의 경우

동면기에는, 수온의 저하 때문에 물고기의 체온도 저하되고 있기 때문에,
물고기의 체내 활동은 최저한 살아가기 위해, 지극히 낮은 것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물고기의 체내 활동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하에서는,
먹이를 완전히 주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종래부터의 사육의 기본입니다.

물대체를 실시하지 않는 이 시기에 먹이를 주어 버리면,
먹이 잔재나 배설물에 의해서 외형 이상으로 수질의 악화가 생기고 컨디션을 무너뜨려 버리는 물고기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그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사육수가 청수인 경우는 특히 먹이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2, 먹이···청수가 아닌 경우

동면 중은 먹이를 전혀 주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사육수가 청수가 아닌 경우는, 긴 동면기 중에 물고기는 공복이 되기 쉽고,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 등을 수면에 낸 채의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에 나온 부위가 건조와 추위로부터 괴사를 일으켜 버리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맑은 날씨에서 수온이 상승한 일로 체내 활동이 조금 회복해,
물고기가 평상시보다 활동하고 있는 것 같으면,
정오무렵에 소량의 먹이를 주는 것이, 체력 유지를 위해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의 주는 방법은, 3분 정도 뜨거운 물에 띄워 소화를 좋게 한 저단백 pellet을,
10 마리 당 티스푼 0.5개의 비율로 정오무렵에 1회만 주면 좋을 것입니다.


3, 물대체

동면 중은 저수온이기 때문에, 물고기의 체내 활동은 거의 중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육수가 더러워지는 속도도 꽤 늦어지고,
동면 중의 물고기에게 물대체로 자극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 것으로부터, 기본적으로 동면 중은 물대체는 하지 않고,
증발에 의해서 줄어 들어 버린 수량을 필요에 따라서 보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러나, 수질의 악화가 분명한 경우는, 과감히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동면 중에 물고기가 컨디션을 떨어뜨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반드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담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때의 방법은, 물고기를 이동시키지 않고 물만을 4분의 1에서 5분의 1 정도 버려
거기에 5일 이상 침작해 둔 신수를 더하는 방법이 기본이 됩니다.
수심에 의해서 온도차가 있기 때문에, 물을 극력 뒤섞지 않게 주의하면서 실시합니다.

수질 악화의 원인이 바닥의 침전물에 있다고 생각했을 경우는,
동면 중입니다만,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연못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사육수는 가을부터 확보하고 있는 청수를 사용하고 싶은 것입니다만, 없는 경우는 신수:고수를 1:1으로 합니다.
이 때에, 물고기를 바깥 공기와 접촉시키는 일은 반드시 해서는 안됩니다.
매우 높은 확률로 컨디션을 떨어뜨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4, 사육 밀도

동면 동안은 물고기의 체내 활동이 거의 정지 상태로 있어, 사육 밀도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5, 겨울 울타리

이 시기도 수온의 변화를 완화시키기 위해 겨울 울타리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태양이 나와 있을 때는 겨울 울타리의 일부 또는 모두를 제거해,
연못에 햇빛이 들어가게 하는 것으로 청수의 유지나 병의 예방에 노력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 현저히 살이 빠진 물고기

동면 전의 사육법으로 문제가 있거나 가을의 단계에서 컨디션을 떨어뜨린 물고기의 경우,
배둘레가 완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동면 중에 현저히 살이 빠진 것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서도, 가능한 한 손대지 않고 봄을 기다리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만,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것 같으면, 히터를 사용해 물고기를 일으켜 버리는 것도 1개의 방법입니다.
온도를 올리고 먹이를 주는 것으로 해결을 도모합니다.

단지, 이러한 물고기는 좀처럼 원래의 모습에는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교배기가 되어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많음으로,
동면은 배둘레의 완성으로부터로 하는 등, 예방한 다음 동면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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