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2세어...6월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1. 11. 08:11

6월의 사육

6월 상순의 사육

1, 장마

장마기로 들어가면 매일 같이 비가 내려 습도가 높고 뜸이 계속 되게 됩니다.
이 것으로부터, 장마기는 물고기가 병에 걸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2세어가 되면, 주위의 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몸에 배이기 때문에,
먹이의 양과 청수로의 사육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한, 우선 병에 걸려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또, 2세어는 몸의 기초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할수를 실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2세어는, 상기와 같은 당세어와의 차이가 있습니다.


2, 먹이

맑은 날에는, 붉은 장구벌레를 2세어 10 마리 당 10~15개의 덩어리를,
아침 6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3~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을 2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2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1~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장마의 사이는 먹이의 양이나 회수를 줄여,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는 높은 습기 때문에, 먹이의 품질 저하나 부패가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도, 건조제를 먹이의 용기 안에 넣는 등, 습기로부터 지키는 궁리가 필요합니다.


3, 물대체

물대체는 3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신수를 100%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청자와 같이 할수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높은 습도 안에서 비교적 많이 먹이를 주고 있기 때문에, 물대체의 페이스가 늦으면 병이 발생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길어도 4일에 한 번은 물대체를 실시하고 싶은 것입니다.

장마가 계속 되고 있는 한중간이라도, 물 상태를 최우선 해 물대체를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오전 중에 실시해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장마기이기 때문에, 먹이 잔재나 배설물의 청소를 그 날 중에 실시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수질의 급격한 변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4, 덮개

장마기는, 장기간에 걸쳐 차가운 비가 계속 내리기 때문에,
연못의 일부를 가리듯이 해서, 덮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에의 순육을 위해, 별로 과보호가 되지 않게 하는 일과
덮개를 사용했을 때는, 뜸에 충분히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이 뜸들었을 경우,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물고기가 높은 확률로 나오는 것이고,
병이 발생할 우려도 있습니다.


6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장마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6월 상순과 같은 방법이면 좋을 것입니다.

맑은 날에는, 붉은 장구벌레를 2세어 10 마리 당 10~15개의 덩어리를,
아침 6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3~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을 2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2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1~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장마의 사이는 먹이의 양이나 회수를 줄여,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물대체

물대체는 3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신수를 100%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청자와 같이 할수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먹이 잔재나 배설물의 청소를 실시합니다만, 그런데도 장마에 의해서 수질의 급변이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
언제라도 물대체를 할 수 있게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토양어장 H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세어...8월의 사육  (0) 2008.11.11
2세어...7월의 사육  (0) 2008.11.11
2세어...5월의 사육  (0) 2008.11.11
2세어...4월의 사육  (0) 2008.11.10
2세어...3월의 사육  (0)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