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사육
7월 상순의 사육
1, 먹이
이 시기, 장마의 중간 휴식 시기로 수온이 오르기 때문에, 먹이를 과잉으로 주어 버리기 쉽상입니다만,
물고기를 본격적으로 크게 하는 것은 장마가 끝나면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장마가 끝날 때까지는 6월 하순과 같은 먹이 주는 방법으로 합니다.
장마가 개였다면, 붉은 장구벌레를 2세어 10 마리 당 15개의 덩어리를, 아침 6시부터 저녁 4시경까지 합계 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을 2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2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4시경까지, 합계 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2, 물대체
성장을 가속시키기 위해 3일에 한번의 페이스를 유지합니다.
수온이 상승한 맑은 날의 오전 중을 선택해, 신수를 100% 사용해 실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3, 사람그림자의 폐해
지금부터 일조가 강하게 되어 갑니다만, 직사 광선이 강한 시간대는 연못에 사람그림자를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사 광선이 강한 시간대에 갑자기 사람그림자를 연못에 넣어버리면, 물고기는 일순간 약간 경련하는 것 같은 헤엄을 합니다.
특히, 직사 광선이 강한 시간대는 물고기가 만복인 시간대와 겹치기 때문에,
컨디션을 떨어뜨리거나 헤엄에 악영향을 초래하거나 모습을 무너뜨려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사 광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사람그림자에 의한 물고기의 영향은, 이외로 큰 것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7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이 시기가 되면, 기온의 상승으로부터 물고기의 식욕은 최고조가 됩니다.
그러나, 먹이의 과다 급이는, 물고기의 컨디션이나 모습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급격한 수질의 악화를 부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붉은 장구벌레를 2세어 10 마리 당 15~20개의 덩어리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합계 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을 10 마리 당 티스푼 3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합계 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2,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를 실시하는 방법은, 3일에 한번의 비율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모두 신수를 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만약 사육수가 3일이 가지 않는 경우는, 사육 밀도를 느슨하게하고 차양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청수에 의한 가스병의 발생이나 물고기가 녹슬어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3, 차양
어중간하게 차양을 만들면, 그 아래에 물고기는 모여 헤엄치지 않게 됩니다.
결과, 꼬리펴짐은 유지됩니다만, 헤엄은 서투르게 됩니다.
당세어의 경우는, 자유롭게 헤엄치게 해 미형을 만드는 위에, 경쾌한 헤엄이 요구되기 때문에,
어중간한 차양은 문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수온을 억제하는 목적으로 가린다면, 수면에서는 거리를 두어 연못 전체를 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2세어의 경우, 꼬리펴짐을 느슨하게하는 일 없이 어체를 크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 경우는 당세어와는 달라, 연못의 일부만을 가리면 좋을 것입니다.
2세어의 연못 전체를 가려 버리면, 매우 잘 헤엄치기 때문에 꼬리펴짐을 느슨하게해 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4,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지 않는 방법
2세어가 되면 꼬리펴짐을 유지시키기 위해, 아무래도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고 싶지 않은 시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고기에 있어서 최적인 기후가 되는 시기입니다.
이 경우, 이하의 방법을 조합하는 일로 물고기를 헤엄치지 않게 할 수가 있습니다.
① 만복으로 한다.(낮부터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 유효.)
② 배(수조,연못)의 일부에만 덮개를 걸친다.(낮부터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 유효.)
③ 사육 환경을 작게 한다.
④ 사육 밀도를 내린다.
⑤ 물대체의 간격을 준다.
⑥ 고수의 비율을 많이 한다.
물고기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수온은 손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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