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사육
8월 상순의 사육
1, 백중 전후(백중:음력 7월 보름)
매년, 백중 전후의 시기로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이 계속 되기 때문에,
2세어여도, 조금의 방심이 컨디션을 무너뜨려 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또, 수면의 뜸이 심한 경우, 당세어라면 아가미병, 2세어라면 소화불량을 일으켜 버리기 때문에,
실내나 지붕이 있는 사육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경우는, 특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중 전후의 사육에서는, 수온이 너무 상승하지 않게 하는 궁리, 수면에 열기가 차지 않게 하는 궁리,
병예방을 위해 고수온에서는 먹이를 주지 않는 등의 궁리,
청수화가 지극히 빠르기 때문에 물대체를 빨리 실시하는 등의 궁리가 필요합니다.
2, 먹이
이 시기의 먹이 주는 방법은, 2세어 10 마리 당 붉은 장구벌레를 15~20개의 덩어리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합계 4회 정도 주고
pellet을, 2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3~4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조합하고 있는 먹이 사이에, 합계 2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청수가 진해짐에 따라, 양을 줄여 가는 일도 중요합니다.「먹이는 연못에서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3, 급할수록 돌아가라
식욕은 양호한 상태가 계속 됩니다만, 반대로 정오부터는 고수온 때문에 먹이를 요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전과 동량의 먹이를 주어 버리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고,
저녁부터 먹이를 요구하지 않게 되어 버려, 하루의 먹이의 양이 반대로 저하해 버리는 일이 됩니다.
수온이 30℃을 웃돌았을 경우, 12~15시는 먹이를 주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
컨디션의 유지와 물고기의 성장을 위해는 좋을 것입니다. 정말로 「급할수록 돌아가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4,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를 실시하는 방법은, 3일에 한번의 비율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모두 신수를 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일로, 친어를 향한 큰 어체로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물이 3일을 가지 않는 경우는, 사육 밀도를 느슨하게하고 차양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청수에 의한 가스병의 발생이나 물고기가 녹슬어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5, 녹
녹은 계통에 의한 것이 큽니다만, 녹계통이 아닌 경우에서도 조기에 녹슬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온이 상승하는 시기, 배는 무한정이라 생각할 만큼, 물고기는 먹이를 먹습니다만,
이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해, 먹이를 다량으로 주어 버리기 쉽상입니다.
확실히, 물고기의 성장은 눈에 보이게 촉진됩니다만, 이것이 녹슬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대량의 급이에 의해서, 수질 악화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물대체의 회수가 급증해,
물고기의 성장은 더욱 더 가속해 버립니다.
이와 같은 사육을 당세단계로부터 행하고 있는 경우, 빠르면 2세의 가을경이 되어,
모습의 붕괴가 눈에 띄기 시작해 체질이 약해지는 것과 동시에 녹슬어 버립니다.
녹계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녹슬어 버렸을 경우는, 사육법을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야간의 사육
회어의 경우, 형광등을 사용해서 야간에 사육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체를 보다 한층 크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순육으로부터 빗나간 사육은 녹의 원인이기 때문에,
당세와 같이, 밤 늦게까지 사육을 실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낮에 주지 않았던 부분을 되찾는 정도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한 여름의 더위가 약간 느슨해지기 시작합니다만, 아직 수온이 높은 날이 계속 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먹이 주는 방법은, 8월 상순과 같습니다.
2세어 10 마리 당 붉은 장구벌레를 15~20개의 덩어리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합계 4회 정도 주고
pellet을, 2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3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경까지, 조합하고 있는 먹이의 사이에 합계 2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청수가 진해짐에 따라, 양을 줄여 가는 일도 중요합니다.「먹이는 연못에서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야간의 사육을 실시하고 있는 경우, 8월 상순과 같이 실시하면 좋을 것입니다.
2,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를 실시하는 방법도 8월 상순과 같습니다.
3일에 한번의 비율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모두 신수를 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급격한 물의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저녁에 먹이 잔재나 배설물의 청소를 실시해,
다음날로 미루지 않는 일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사육 밀도
기본은, 약간 낮은~적절한 밀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만,
2세어의 경우, 물고기의 체장이나 물대체의 페이스를 조절하는 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많습니다.
또, 꼬리펴짐을 유지시키고 싶은 경우는, 낮은 밀도로 사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대체의 페이스를 가능한 한 늦추는 것과 동시에 물고기를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지 않는 것이 목적입니다.
4, 태풍
큰 비를 수반한 태풍은, 단시간에 수온이나 수질의 큰 변화를 가져오므로,
태풍의 전후 1~2일은 먹이를 주지 않고 태풍에 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폭풍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어, 비막는 덮개나 사육 용품이 날아가지 않게 궁리가 필요합니다.
비막는 덮개를 제대로 고정하고, 사육 용품을 집안에 넣거나 예비의 연못에 가라앉혀 두면 좋을 것입니다.
비막는 덮개의 고정에 불안감이 남는 경우는, 설치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대신에 연못의 수심을 약간 깊게 하고, 태풍에 의한 사육수에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약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물고기가 태풍으로 죽어 버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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