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병의 예방과 초기 치료법

열혈난주 2008. 11. 13. 17:42

병의 예방과 초기 치료

1.병의 원인에 대해

병은 평상시의 사육의 방법으로 예방 할 수 있다.

병의 원인의 대부분은, 주인의 제멋대로인 사육이나 독선적인 친절심에 있습니다.
귀여운 나머지 수온이나 수질을 무시하고 먹이를 주어 버리는 일, 물대체를 게을리하는 일 등이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상시부터 병의 예방을 의식한 사육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병의 예방

먹이에 대해
· 변질한 오래된 먹이는 주지 않는다.
· 수온과 기후를 생각해 준다.
· 시간대를 생각해 준다.
· 비만어로 하지 않는다.

물에 대해
· 정기적인 물대체를 실시한다.
· 수온의 급변에 주의한다.
· 수질의 악화에 주의한다.
· 가을부터 봄은 청수로 사육을 한다.

사육 환경에 대해
· 신뢰 할 수 있는 숍에서 구입한다.
· 물고기에게 자극을 주지 않는다.
· 하루에 3시간은 연못에 직사 광선을 맞힌다.
· 수면의 통풍을 잘 한다.
· 적절한 사육 밀도를 유지시킨다.
· 산소 부족에 주의한다.
· 과보호인 사육을 실시하지 않는다.



2.병의 발견에 대해

병의 조기 발견이 중요.

난주의 병은, 주로 감염성 질환과 내장 질환의 2개로 나눌 수가 있어
이러한 병이 들었을 경우는 체표면이나 동작에 어떠한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 됩니다.

병은 진행하는 만큼 치료 가능성이 낮아져 버려, 식욕도 없고, 바닥이나 수면에 정지한 채로 있으면,
매우 높은 가능성으로 물고기는 죽어 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또, 운 좋게 병에서 회복했을 경우에서도, 모습을 크게 무너뜨리는 결과,
관상 가치가 현저하게 저하해 버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부터 난주를 잘 관찰하는 일로,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합니다.

● 조기 발견하는데 있어서의 착안점.

· 동작의 이상.
· 식욕의 이상.
· 체색의 이상.
· 체표의 이상.
· 배설물의 이상.



3.병의 대처···기본

소금과 약제의 병용이 기본.

병이 들었을 때의 기본적인 치료 방침으로서 격리와 절식,
산소 공급과 신수를 사용한 약욕이 중요하게 됩니다.

격리하는 일로 전염을 최소 한도에 하고, 절식하는 일로 소화불량을 예방해,
산소 결핍 예방을 위해 산소를 공급해, 병원균에 대해서 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약의 사용에 관해서는, 소금(0.5%)과 약제(1 종류)의 병용 요법이 기본이 됩니다만,
활성탄을 사용하고 있으면 약의 성분이 흡수되므로, 약욕 중에는 활성탄을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 중에는 물고기의 모습을 필요이상으로 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고기에게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 병의 대처

· 격리한다.
· 절식한다.
· 충분한 산소 공급을 실시한다.
· 100% 신수로 옮긴다.
· 0.5%의 염욕과 약욕을 개시한다.
· 차양을 한다.
· 활성탄을 제거한다.



4.병의 대처···기본

소금과 약제 1개의 병용이 기본.

다른 약제와 병용하는 일로 유해 물질이 발생하는 경우나 작용의 증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시판되고 있는 약제는 「치료 효과」와「물고기에의 부작용」을 생각한 다음 조제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약제를 병용시키면 밸런스를 잃을 가능성이 생깁니다.
어느 특정의 성분이 진해지는 일로 부작용이 강하게 생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에 임해서는, 침투압을 조정하는 목적으로
0.5%의 염욕과 약제(1 종류)의 병용이 기본이 됩니다.

덧붙여 소금과 포르말린의 편성은, 포르말린이 변화하는 일로 반응물을 생성해,
그것이 생체내로 받아들여져 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 소금과 병용 하는 약제의 기본

· 설명서에 쓰여진 용법 용량을 지킨다.
· 유효한 1 종류 약제를 사용한다.
· 2가지 병용으로 부작용 증강의 가능성이 있다.
· 소금과 포르말린의 편성은 불가.



5.병의 대처···실제

수온을 올리는 행위는 큰 부담이 된다.

추운 계절에 발생한 병의 치료에서는, 히터의 사용이 필요합니다만,
이 경우, 20℃이하의 수온을 30℃이상으로 하는 행위는 치명적 행위가 되기 때문에,
상한을 25℃정도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진의 치료에서는 수온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만, 이 경우, 20℃이하의 저수온이어도
30℃이상으로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죽게해 버리는 일을 각오한 다음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로 수온을 올리는 행위는 물고기에 있어서 매우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 극력 실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히터를 사용한 치료에 대해

· 수온을 올리는 행위는 큰 부담을 준다.
· 20℃이하를 30℃이상으로 하는 것은 치명적.
· 포진에서는 치사적 행위를 감히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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