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2세어...11월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1. 12. 18:21

11월의 사육

11월 상순의 사육

1, 품평회까지

일조 시간의 감소와 수온의 저하 때문에, 당세어는 물론,
2세어여도 9월 이후의 물고기의 성장은 분명하게 나빠집니다.

그것에 구애받지 않고, 물고기를 성장시키려고 여름철과 같이 먹이를 주어 버렸을 경우는,
물고기는 소화불량이 오고, 한층 더 성장을 억제시키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품평회를 향해서 물고기를 크게 하고 싶은 것이면,
당세단계에서 겨울철에 사육을 실시하거나 새해 2세의 초봄에 사육을 실시해,
초가을에는 그만한 크기(최저 17 cm)로 완성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물고기를 크게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는,
초가을부터 히터를 사용하는 일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 먹이

이 시기의 먹이의 기본은, 야위지 않을 정도의 먹이를 주는 일입니다.
동면의 준비를 시작한 물고기는, 지방이 쉽게 붙어 버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시기의 먹이 주는 방법은, 저단백 pellet을 10 마리 당 티스푼 2개의 분량으로,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아침 8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3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기후가 나쁜 날은 먹이를 주지 않고 , 청수 중의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많이 먹이는 일도 중요합니다.

또한 당세어에도 말할 수 있는 일입니다만, 대회의 직전이 되면 먹이의 양을 조절하는 일로,
배의 성과를 컨트롤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암컷으로 배가 너무 나왔을 경우는, 먹이를 1주일 정도 주지 않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스마트하게 보이게 노력하고
배의 성과가 부족한 경우는, 죽게할 각오로 이틀 전부터 대회 당일의 아침까지 먹이는 일도 있습니다.


3,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는, 동면기를 바라보고 양질인 청수를 확보하기 위해,
고수가 1·신수가 1의 비율로 7~10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단지, 기후의 관계로 물의 청수화가 비교적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 같으면,
일주일 이내에 물대체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고, 할수의 비율을 변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보온 덮개

야간의 수온 저하를 억제하기 위해, 저녁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보온 덮개의 사용이 기본입니다.

연못을 얼마나 가릴까는 지역에 의해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킨키지방에서는 연못의 2분의 1에서 3분의 2 정도를 가리면 좋을 것입니다.

반대로, 폭설 지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온실을 사용하는 것은 멈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야간과 낮의 실온차이가 너무 클 뿐만 아니라,
뜸과 이슬 때문에 물고기는 컨디션을 떨어뜨려 버리는 결과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5, 동면을 향해서

품평회가 끝나고 나서는, 동면을 향한 사육을 실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너무 과보호가 되지 않는 일로, 동면에 견딜만한 저항력을 기르게 합니다.
이 때문에도, 물고기에게 계절감을 느끼게 하는 사육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 물고기의 육 류를 잘 관찰하면, 참깨알갱이 크기의 흰 것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말하는 「여드름」과 같은 물건으로, 육 류가 잘 발달한 물고기에게서 나오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또, 옆줄(어체의 측면에 있는 점선)에도 흰 것이 붙어 있거나,
실이 부착한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육 류에 생기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대처할 필요는 없습니다.
봄이 되어 수온이 상승하는 무렵에는 볼 수 없게 됩니다.


6, 종어로 할까 회어로 할까

2세어가 되면 어체의 크기를 위해 꼬리펴짐을 잃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 꼬리펴짐이 약해진 물고기는 회어로서 부적당하게 되어, 종어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실시하는 연못의 정리에 있어서,
회용의 친어로 길러낼지 종어로 할지의 판단을 실시합니다.

종어가 되었을 경우는 동면시키기 때문에 사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회어의 경우는 그 크기에 따르고, 동면시킬지, 12월까지 사육을 실시할지,
초봄까지 계속 사육할지 의 판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 겨울철의 사육은 꽤 태신이 붙기 어렵고,
반대로 야위어 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지 온도를 올릴 뿐만 아니라, 라이트를 사용한 일조 시간의 조절이 필요한 것입니다.


11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11월 하순이 되면 수온이 10℃을 밑도는 날이 많아져,
당연, 소화 기능도 매우 억제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먹이는 소화불량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먹이 주는 방법은, 저단백 pellet을 10 마리 당 티스푼 1~1.5개의 분량으로,
아침 8시 반부터 낮 3시경까지 합계 1~2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10℃이하의 수온이나 기후가 나쁜 날은 먹이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청수 중의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먹게 합니다.

또, 청수나 청태가 없는 경우에서도 먹이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초봄에 마른 것이 눈에 띄어 버립니다만, 죽어 버리는 일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물대체와 보온 덮개

수온의 보관 유지와 동면 중의 컨디션 유지의 목적으로, 지금까지보다 진한 청수로 사육을 개시합니다.
고수가 1·신수가 1의 비율로, 1~2주간에 한번의 페이스로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덧붙여 수온이 저하하는 시기는 물대체의 페이스가 연장됩니다.
일견 깨끗하게 보이는 물이라도, 수질의 악화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물고기는 대부분 헤엄치지 않게 되어, 점액에 진흙을 붙인 상태가 됩니다.
물고기의 모습을 충분히 관찰하지 않으면 동면에 들어갔다고 잘못 봐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또, 청수가 급속히 맑아 버렸을 경우도 수질의 악화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물고기 상태를 관찰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으면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야간의 수온 저하도 커지기 때문에, 야간의 보온 덮개를 빠뜨릴 수 없게 됩니다.
보온의 방법은 각 지역에 최적인 방법을 실시하면 좋을 것입니다.


3, 청수의 색

수온이 저하하는 시기에서 쉽게 보여지는 일입니다만,
청수의 모습을 잘 관찰하면, 초록계와 차계의 2 종류가 있는 것을 눈치챕니다.

그리고, 어느 1면만이 차계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
당황해서 물대체를 하신 경험이 있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초록계여도 차계여도,
청수로서의 효과에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현상은 연못의 수질 상태나 일조 시간의 미묘한 차이의 영향 때문에
수중에서 우위로 번식하는 식물플랑크톤이 다른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청수의 색의 기본이 되는 해초류(식물플랑크톤)에는,
녹색의 녹조류, 초록 흑색의 규조류, 홍색의 남조류의 3개가 있어,
이것들 안에, 어떤 것이 우위에 번식하고 있을까로 청수의 색이 정해집니다.

단지, 일반적으로는 차계는 청수의 유지를 하는 점에서, 약간 어렵다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에어레이션을 약간 강하게 하고, 물을 확산시키는 등의 대처가 필요합니다.


4.꼬리펴짐의 변화

일반적으로, 수온이 낮아지면 동작의 저하로부터, 미견은 지금까지보다 딱딱하게 펼친 상태가 됩니다.
의욕 반환으로 불리는 현상입니다.

회어로부터 종어로 변경이 된 물고기 중에서, 깨끗한 미형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일을 고려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수온이 상승해 오면, 꼬리펴짐은 원래 상태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겨울철의 사육

2세의 회어를 부모의 회어로 성장시키기 위해, 겨울철에도 계속 사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성장기간을 길게 얻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2세어의 겨울철의 사육은, 당세정도로는 성과가 오르지 않는 경향이 있어,
반대로 녹슬게 하는 시기를 앞당겨 버린다고 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최근에는 포진의 관계로, 회에 출품한 물고기는 연중 33℃이상으로 하고,
병의 발증을 막으면서 사육을 실시하는 애호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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