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별명 : 나비병)
개요 |
턱을 어체에 찌르고 흡혈을 하는 아르그르스·야포니크스가,
어체에 기생하는 일로 일어나는 병.
아르그르스·야포니크스는 반투명이므로, 간과하는 것이 있다.
원인 생물 |
갑각류인 물이(학명:아르그르스·야포니크스)
생태 |
아르그르스·야포니크스는, 평평하고 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고, 투명하지만,
체장 3~5 mm 정도이므로 충분히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게다가 아르그르스·야포니크스에는 다리가 있으므로, 물고기의 체표를 이동할 수가 있다.
번식은 난생이며, 1마리로 약 100개의 산란을 해 2~3일 후에 부화한다.
새롭게 사 온 물고기나 수초나 채취한 생먹이 등에 혼입해 있고, 기생하는 것이 많다.
호발시기 |
수온이 상승하는 6월~9월에 많다.
증상 |
초기의 단계에서는, 지느러미나 아가미에 물이가 붙는 것이 많아, 몸통에 붙는 것은 드물다.
찌른 턱으로부터 독소를 내기 때문에, 피부에 가벼운 염증이 생겨
이것이 원인으로, 어체를 벽에 문지르거나 미친 듯한 헤엄을 하는 등, 가려운 동작을 보인다.
진행하면 전신 도달하는 곳에 기생해, 차츰 움직임이 둔해져, 쇠약사 한다.
유효라고 생각할 수 있는 약제 |
액체 | 포르말린 마조텐액-20% |
분말 | 트로피컬 N 트로피컬 골드 리핏슈 |
당 양어장에서의 치료법 |
이하의 5개를 동시에 개시하는 일을 기본으로 해, 3~5일간의 약욕을 반복한다.
① 핀셋트로 물이를 제거.
② 물고기의 활동성이 나쁜 경우만 절식.
③ 물대체.(배로 옮겨 100% 신수를 사용. 타타키연못은 불가.)
④ 0.5%염욕.(1일째부터 0.5%염욕.)
⑤ 리핏슈.(3~5일간의 영구 욕을 반복한다.)
설명서에 있는 리핏슈의 사용법 |
약품명 | 리핏슈 |
성분 | 100 ml중, 새 크롤 폰 20 g를 함유 |
사용 목적 | 물이, 닻벌레, 기로다크치르스, 기로다크치르스의 구제 |
사용 방법 | 1회량으로서 본제를 2.5 ml를 사육수 1000 L의 비율로 약욕 필요에 따라서 2~3주간의 간격으로 반복 살포 |
부작용 | 고수온이나 높은 pH에서는 먹이를 먹지 않게 된다 · 신경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
주의 사항 | 알칼리에 의해 효력 저하 · 28℃이하로의 사용이 필요 |
병이 발생한 연못이나 사용한 사육 기구 |
병이 발생한 연못을 비우고, 맑은 하늘하에서 햇볕에 말리는 것을 해 충분히 건조시킨다.
햇볕에 말리는 것이 불가능의 경우, ISO 진 원액을 살포해 하룻밤 방치해 마르면 물로 씻는 것을 실시한다.
※ ISO 진은 건조할 때에 그 소독 효과를 가장 발휘한다.
※ 용기에 ISO 진의 색이 붙지만 신경쓸 필요는 없다. 메틸렌 블루와는 달리 2일정도면 사라진다.
예방법 |
새롭게 물고기나 수초를 살 때는 충분히 확인을 실시해, 함께 반입하지 않게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