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부산에서 고을 정모를 하였습니다...^^
정모장소는 보이님께서 운영하시는 그 유명한 뚱땡이삼겹살 연산점에서...
메뉴는 대패삼겹살과 생삼겹살, 맛보기로 차돌박이...ㅋㅋㅋ
식사로 나온 삼겹김치찜입니다. 요거이 맛있더군요...^^
보이님...^^
울집 두 아들넘. 열심히 고기 디비고 잇네요...^^
고을 주인장이신 tataki님과 야당총재님...^^
총재님과 멀리 구룡포에서 오신 혜안님...^^
부산의 금정님...^^
대구의 참고을님...^^
대구의 잘난영해님. 오늘 꿈 잘 구셨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어이쿠 조원장님.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예쁜 두 따님...^^
얼굴이 살짝 잘린 토종님과 난쮸사랑님, 그리고 post1님...^^
저 멀리 바다 건너 울릉도에서 헤엄쳐 나오신 토종님...^^
부산의 정중동님과 사모님, 그리고 잘 생긴 아드님...^^
세은님 얼굴이 자세히 안 나왔네요. 광주의 한번딱한번님, 고령의 희동이님, 부산의 도시에불빛님...^^
언제나 풍성한 나눔의 자리. 협찬해주신 와우님, 알마비바님, 난쮸사랑님...
그 외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기억하지 못한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고을만의 복불복게임으로 골고루(?) 나눴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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