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두건쪽의 색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틀 전부터 바딕에 가라앉아 별 움직임이 없더니
결국 별이 되었네요.
동글 짜리 몽땅하여 제 닉넴을 연상시키는 몸매로 울집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한 녀석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여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게 됐습니다....ㅜㅜ
'별이 된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되다...ㅜㅜ (0) | 2010.06.27 |
---|---|
별이 지다...ㅜㅜ (0) | 2009.02.26 |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 (0) | 2006.10.18 |
이런 어처구니 없는.... (0) | 2006.06.08 |
끝나지 않은 수난 (0) | 200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