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 Tip

사육수

열혈난주 2005. 9. 2. 07:20

금붕어를 능숙하게 기르는 요령, 그것은 수질 관리가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물이 좋다면 병이 들기 힘들며 크게 자라 줍니다.

금붕어는 중성(PH7)의 물을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수돗물도 괜찮습니다만,

염소를 뽑고 나서 사용하지 않으면 금붕어가 죽어 버립니다.

 

금붕어는 [동물문]에 속하는 생물이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먹이에 의해서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백질에는 질소가 포함되기 때문에,

이것이 분뇨중에 암모니아로서 배출됩니다. 암모니아는 금붕어에 있어서 맹독입니다.

대변이나 먹이의 잔재는 물의 오염을 빠르게 합니다. 암모니아도 여과없이는

없앨 수 없습니다. 아초산도 암모니아를 뒤잇는 독입니다. 질산염은 금붕어에 대해

직접적인 해로운 독은 아닙니다만 축적되면 PH를 현저하게 저하시키므로

그러한 의미로 해를 미칩니다. 또한 이론적으로 말하면 질산염은, 수초에 흡수되거나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의 기능으로 공기중에 질소로서 방출됩니다만, 실제로는

환수에 의한 제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질산염, 아초산도 청수에서는 물리적으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부터 배나 연못에 의한

란츄사육에 대해서는, 환수가 필수가 됩니다.

 

여과가 잘 되지 않으면 논외입니다만, 잘 되어가고 있는 경우에서도 환수하지 않으면

질산염의 축적 = PH의 저하를 불러, 여과 능력의 현저한 저하를 부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일견 건강하게 보여도 금붕어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어

컨디션 불량의 요인이 됩니다. 적어도 먹이 섭취가 나쁘게 되는 것입니다.

수질이 한계까지 나빠지고 나서 대량으로 환수하는 방법을 취하면, 환수시에

현저한 PH를 포함한 수질의 변화를 불러 금붕어에게 쇽크를 주므로, 가능한 한

소량으로 나누고 정기적인 환수를 추천합니다. 더러워진 사육수로부터 新水로 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난주 사육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조가 나쁜 장소에서의 동면  (0) 2005.09.28
란츄와 소금과의 관계  (0) 2005.09.05
란츄란?  (0) 2005.09.01
비타민 부족에 의한 영향  (0) 2005.08.31
각 부의 명칭  (0) 200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