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유리어항 엎었습니다.

열혈난주 2006. 4. 14. 16:08

 

 

 

작년 겨울 초입에 란츄들의 동면과 수조 청소의 번거러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바닥에 모래를 깔고 저면여과로 전환했습니다.

에고~~~ 관리하기가 더 힘드네요.

유리 수조를 확 엎어버렸습니다.

무위님의 업그레이드 저면여과를 벤치마킹 했습니다.

지금 란츄들을 다시 입수시키기 위해서 물을 잡고 있습니다.

 

 

 

유리 수조에 있던 녀석들까지 한 곳에 모아 놓으니 바글바글합니다.

이 검정 고무다라이도 몇일 있으면 엎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고~~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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