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초입에 란츄들의 동면과 수조 청소의 번거러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바닥에 모래를 깔고 저면여과로 전환했습니다.
에고~~~ 관리하기가 더 힘드네요.
유리 수조를 확 엎어버렸습니다.
무위님의 업그레이드 저면여과를 벤치마킹 했습니다.
지금 란츄들을 다시 입수시키기 위해서 물을 잡고 있습니다.
유리 수조에 있던 녀석들까지 한 곳에 모아 놓으니 바글바글합니다.
이 검정 고무다라이도 몇일 있으면 엎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고~~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