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새로 이사한 집도 공간이 여의치 않아 임시방편으로 검은색 고무다라이와
김문구님께서 주신 유리수조에 한꺼번에 합사시켜 두었습니다.
이제 슬슬 축양다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커피사면 증정품으로 주는 사각 플라스틱 통에다 에어만 넣고
유일하게 생존한 몬덴과 무위님표 강호 한마리를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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