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んちゅう指南

베란다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 4. 22:16

* 베란다의 사육    

 

     난주를 사육하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콘크리트제의 타타키연못(叩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심자는 좀처럼 손을 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의 수조사육으로는, 난주 본래의 특징을 즐기는 것이 어렵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흔히 FRP(강화플라스틱)제의 용기나 작은 상자연못, 시멘트를

반죽하는 얕은 용기(배), 냉동식품 운반에 사용되는 대형의 발포스티롤의 용기 등으로,

품평회에 출품 할 수 있는 난주를 기를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요즘 주택사정에서는, 맨션에서 사육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이 많은 것도 납득이 갑니다.

과연, FRP製의 용기나 작은 상자연못에서 난주는 즐거울 수 있을까요?

     실내의 사육이라면 8월에 접어들어, 색이 변하고, 머리도 오르는 부화 후 100일 이상,

색과 형태가 있다고 정해진 물고기를 2~5마리를 길러 보세요. 용기의 크기는 90cm이상.

베란다가 있으면 상자연못 1X1m를 2면이상 준비합니다. 물대체(환수)도, 타타키 연못과 달라 수량이 

적을 경우, 사육수를 순환식으로 여과하거나 수중 필터를 사용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물대체(환수)용의 용기에 2~3일마다 물고기를 바꿔 옮기기를 하는 정도가 아니면,

품평회용으로는 자라지 않습니다. 그 의미에서도, 물고기가 들어가 있는 용기, 신수용의 용기,

물고기가 들어가 있는 물과 동일한 청수(고수)를 저장해 두는 용기의 3면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즉, 이것을 차례로 사용해 가는 것입니다.

     이 외, 베란다의 상자연못 사육은, 통상의 사육 방법과 변함없습니다. 틀린 점은 수용하는

물고기의 마리수입니다. 1.8 × 1.8m의 연못이면 8월경부터 10마리로 합니다. 1.5 × 1.5m의 연못에서

8마리 정도로부터, 1 × 1m에서 3~4마리입니다. 베란다에서의 연못을 둘 수 있는 공간의 문제로

0.9 ×1 m가 3면을 둘 수 있으면 충분히 훌륭한 난주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난주宗家의 관어회 회원으로, 맨션에서 케이스나 상자연못을 사용,

연구해 당세부터 친어까지 우등어를 작출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것으로부터 도시에서의 난주 사육도

점점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란다에서 부인과 세탁물의 물방울이 상자연못에 들어가면, 말다툼을 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세탁물의 물방울정도로는 물고기는 죽지 않습니다. 여름 햇볕의 차양입니다. 베란다를 능숙하게 사용해서

난주를 사육해 주세요.

     이런 사육조건에서는, 유감이지만 흑자의 사육이나 번식은, 처음부터 어렵습니다만, 난주의 즐거움은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솜씨를 연마해, 본격적인 사육으로 전진하는 것이, 일생에 걸쳐

즐거운 취미에의 입구가 될지도 모릅니다.

     좌측 페이지 사진의 사육자는, 베란다에 맞춰서 만든 90×120cm의 나무상자연못과 FRP製의 연못에서

번식해서 당세어나 친어를 품평회에서 입상시키고 있습니다. 연못의 크기에 맞춰 마리수를 파악할 수 있고,

선별할 수 있으면 좋은 물고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번식에 지도자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작은 연못에서 번식을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면, 색갈이한 당세어부터 시작해, 가을에 계란크기가 되도록

만듭니다. 친어로 손바닥의 크기가 되도록 2~3년 소중히 사육합니다. 이 부모를 사용해서 번식을 시작하면

오랫동안 지속되는 취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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