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んちゅう指南

타타키연못에서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 7. 08:18

* 타타키연못에서의 사육

 

     난주를 사육하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콘크리트製 연못으로

방수몰타르를  시공한 [타타키연못]입니다.  타타키연못은, 사육자에 의해 세부적으로

여러가지 연구가 되고 있고, 결정된 형태는 없습니다.

     그러나, 난주를 기르는데 필요한 조건을 만족하고 있으면, 어떠한 타타키연못에서도

사육을 할 수 있습니다. 사육자마다, 타타키연못의 세세한 부분이 다른 것은, 그 사람나름의

사육법에 근거하는 차이이므로, 각자가 저마다 궁리하면 좋습니다. 또, 콘크리트에 구애되지 않고,

FRP製의 상자연못으로 궁리해서 사육하고 있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FRP 주변을

발포스티롤 등으로 덮어 씌우는 것으로, 보온성을 높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타타키연못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치장소입니다. 동서남쪽이 열려 있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선택합니다. 수심은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최대로 30cm정도 수심을 취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면적은 한평(3.3㎡), 1.8×1.8m가 이상적입니다만, 1.5×1.5m의 연못이 취급하기 쉬울 것입니다.

바닥면의 배수구멍은 조금 움푹 패이게, 물고기모이는 곳을 만듭니다. 이것을 앞에 설치합니다.

바닥(水底)은 앞으로 향해 완만한 경사를 붙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물을 뺄 때나, 물밑의 더러움을

모을 때 편리합니다. 청소를 하기 쉽게 모든 모퉁이에 완만한 곡선(아루)를 붙이는 방안도 필요합니다.

     실제로 연못을 공사할 때는, 연못 면을 지면보다 높게, 비 등으로 지표의 먼지가 유입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 몰타르의 도포는 하루에 단번에 마무리합니다. 겹칠을 하면, 마름이 나쁘고, 균열을 와서,

거기로부터 물이 새는 일이 있습니다. 완성된 타타키연못은, 우선  물을 넣고 콘크리트의 [독]을 빼냅니다.

지금은 하루에 콘크리트독을 빼내는 독제거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완전하게 콘크리트독을

빼내고나서 풀어놓토록 합니다.

     난주사육은, 기본적으로 빗물은 연못에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이것은 수온의 급격한 변화를

막기위해서 입니다. 이 때문에 비를 막는 덮개의 궁리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 타타키연못에 필요한 것은,

유리나 고양이 방지그물, 여름의 햇빛을 차광하는 갈대발, 겨울에 보온을 위해 덮는 판자 등이며,

타타키연못의 크기에 맞춰 준비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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