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んちゅう指南

(7~9주째) 치어의 선별, 색갈이 직전

열혈난주 2008. 1. 14. 13:36

* 부화 후 7~9주

 

     체형도 난주답게 되어, 머리도 육류가 나오기 시작해 사각으로 되어 옵니다.

먹이도 물벼룩이나 브라인쉬림프로부터 붉은장구벌레로 대신하는 무렵입니다. 배합사료도

먹습니다만, 과식에는 주의해 주세요.

     이 시기의 치어는, 흑자로 불리고 가장 좋게 보일 때입니다. 부화 후, 1연못에서 약3000~4000마리

있던 것이, 40~60마리로 좁혀지고 있을 것입니다. 물고기가 좋다면, 1배를 2연못이나 3연못으로 넓혀

느긋하게 기릅니다. 그리고, 드디어 색갈이 전의 중요한 선별이 시작됩니다.

     몸도 굵게 나와, 처음으로 선별했을 때는 [한일:一]자 같았던 등도 둥그스름을 갖고, 등내리막이 생겨 옵니다.

그 만큼, [돌출] [首高:머리높음] [뒤틀림] 등의 결점을 가지는 물고기가 눈에 띄게 됩니다. 치어의 선별 때는

모르는, 또 안보이는 결점이 나타나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결점은 성장할 때에, 한층 더 눈에 띄게 되기 때문에,

결점이 있는 물고기는, 마음껏 제거해 주세요.

     등은 뜰채로 옆으로 해서 선별합니다. 베테랑은 이 무렵까지 윗관상(上見)과 헤엄으로 큰 결점은 찾아내 제거하고

있습니다만, 초심자는 등에 대해서는, 이 시기에 선별하는 편이 보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등은, 함몰, 돌출, 등높음,

머리높음, 돛대, 허리높음 등, 물고기를 옆으로 해서 한번에 제거합니다.

     등의 결점은, 돛대, 돌출, 함몰 등은 보기 쉽습니다만, 머리높음, 허리높음, 통뒤틀림 등의 선별은 베테랑도 고민합니다.

물고기가 커지는 만큼 눈에 띄므로, 모두 제거한 생각에서도, 나중에 헤엄칠 수 없게 되거나 결점이 눈에 띄거나 하는 물고기가 나옵니다.

     초심자는, 7월 후반에 남기는 물고기는 모두 무결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로 엄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8~9월이 되면, 무결점인 것이 결점이 보이거나 합니다. 7월 후반의 선별을 느슨하게 하면, 가을에 심한 결점어를 안게 됩니다.

     이 때에, 엄선해서 남긴 물고기는, 가을의 품평회에 출품 할 수 없는 것 같은 결점이 보여 왔다고 해도, 종친으로라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선별해 주세요.

     이 시기, 난주업자의 첫판매가 시작됩니다. 회원회우에게는 연구회나 즉시구매의 엽서등이 보내져 옵니다.

 

★ 힌트

함몰은, 나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튀어나온 돌출은 낫지 않는다.

 

※ 일제매각으로 선택한다

초심자가 처음으로 난주를 손에 넣는 것은, 이 시기의 업자의 일제매각이나, 연구회의 즉시구매회 등이 챤스입니다.

미리, 난주를 취급하고 있는 숍 등에 부탁해 둡니다. 초심자는, 많이 진열되어 있는 난주로부터, 자신의 취향이나

예산에 맞는 물고기를 찾아내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 희망을 전해, 베테랑으로 추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케미라고 해, 연못에 헤엄치는 많은 물고기로부터, 희망의 물고기를 찾아낼 수가 있게 되려면,

상당한 기일이 필요합니다. 인터넷 판매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