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んちゅう指南

(4~6주째) 치어의 선별, 꼬리형태에 주목

열혈난주 2008. 1. 12. 14:30

* 부화 후 4~5주

    

     이 무렵이 되면 상당히 난주같은 모습이 됩니다. [꽂힌꼬리] [손잡이꼬리] [몸의 뒤틀림]

[꼬리의 좌우불균등]의 물고기를 제거합니다만, 특히 [꽂힌꼬리] [손잡이꼬리]는 이 시기에 엄선합니다.

     물대체도 5~7일 간격으로 실시합니다. 할수는, 청수(고수) 5할, 신수 5할입니다. 물대체는 부지런하게,

특히 먹이로 브라인쉬림프를 주고 있는 연못은, 잔이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보다 물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5일째 마다의 물대체를 유의하도록 합시다. 빠른 물대체, 좀 많은 할수가 병을 일으키지 않는 요령입니다.

 

* 부화 후 5~6주

 

     물대체의 때에, 치어가 커고 있는 것이 한눈에 아는 만큼 성장이 현저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전에 선별해,

꼬리형태나 몸의 비뚤어짐 뒤틀림도 없을 것입니다만, 불가사의하게도 선별할 때마다 나옵니다. 등의 결점도

이 시기에 선별합니다. 등의 모양은, 뜰채로 옆으로 해서 봅니다만, 조금이라도 [돌출] [함몰] [背高:등높음]

[首高:머리높음] [腰高:허리높음]의 것, 그리고 등에 무엇인가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제거해 주세요.

이 때, 초심자만큼 헤매어, 윗관상에서 다시 보고 제거한 물고기를되돌려보내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몸이 커지면

결점도도 커져, 결국은 후에 제거하게 됩니다. 여기는 헤매지 않고 선별하는 것입니다.

     등은 [돌출] [함몰] 등은, 알기 쉽고 제거하기 쉽지만, [首高:머리높음] [腰高:허리높음] [통뻗음] [통들어감] 등은,

물고기가 커지지 않으면 찾아내기 어려운 결점입니다. 이것들의 선별은, 베테랑인 분도 고민합니다.

     작을 때의 등의 상태는, [一] 같아, 등내려감이 없는 등허리면 충분합니다. 등허리의 마무리는, 좀 더 성장이

진행되고 나서 완성되어 옵니다. 반대로 작을 때부터 부모와 같은 등모양(등으로부터 등내려간 곳)이라면,

다 성장했을 무렵에는 헤엄칠 수 없게 되거나 합니다.

     헤엄치는 방법으로도 선별합니다. 곧바로 헤엄칠 수 없기도 하고, 위아래로 몸을 흔들어 세면기의 바닥을 비비며 헤엄치는 것은,

꼬리형태나 몸의 어디엔가 결점이나 버릇이 있다고 생각해, 물고기가 작을 때에 제거해 주세요.

 

* 꼬리 형태의 선별

 

     베테랑은, 선별을 3~4회 하면, 어딘지 모르게 분위기로, 치어 전체의 꼬리형태가 좋은지 나쁜지의 대체적인 윤곽이

잡힙니다. 부화 후 10주정도 까지는, 자주 [흑자대관]이라고 말해지듯이, 어느 물고기도 좋게 보여 가장 즐거울 때입니다만,

몸이나 꼬리형태의 변화도 격심해, 일희일비하는 때입니다.

     꼬리형태의 선별기준은, 그림의 B가 기본의 꼬리형태가 됩니다. 꼬리형태의 A는, 성장에 따라 꼬리가 버틴 모습이 되어,

헤엄이 나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A와 B의 사이와 B와 C의 사이까지 남깁니다만, 계통에 따라서는 B와 C만 남기거나

A와 B만 남기거나 합니다. 이것은 어미의 계통이 확실히 파악 되어 있어, 장래의 꼬리형태를 알 수 있을 때의 선별 기준입니다.

꼬리형태의 모양는, 그림으로 가리키는 것이 어렵고 경험이 물건을 말하는 선별이 됩니다.

 

★ 힌트

베테랑은, 물고기를 제거해 적게 되면, 연못의 물고기가 있었다고 기뻐한다.

신인은, 물고기가 적게 되면 결점에 후하게 된다. 난주는 99%는 도태어.

 

* 더운 계절의 물대체

 

     수온이 오르게 되는 6월 후반부터 7월로 들어가면, 베테랑은 물대체때, 할수를 하지 않고, 신수만으로 행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면 물고기는 신수의 자극을 받아, 식욕도 활발하게 되어, 성장도 좋게 되는 것입니다만, 이 계절에 진해지기 십상인

청수로부터 한번에 신수에 물고기를 옮기면 [물쇼크]라고 해, 급격한 수질변화로 한쪽아가미를 멈추거나, 양아가미를 열어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신수에 의해 조금 빨리 커진다고 생각하고 있던 계획이, 아무것도 안 되게 됩니다.

초심자는, 신수만의 환수는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청수(고수)를 할수해 물을 조정해, 잘 저어 섞고 나서 연못에 물고기를

풀어놓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더운 여름의 수온이 30℃이상으로 올라갈 때에도, 바케스 2통정도 청수를 할수합니다. 물이 너무 생긴다(청수로 너무 된다 )

라고 생각하면, 하루 빨리 물대체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힌트

급하게 돌아라. 물대체는 귀찮음 무늬않다.

 

※ 제거된 치어는 어떻게 해?

난주는, 능숙하게 번식시키면, 한배에 수천마리의 치어가 부화합니다. 이러한 치어를 모두 길러내는 것은,

연못의 크기나 먹이 등의 일로부터도 물리적으로 불가능입니다. 또, 유전적으로 고정율이 낮은 난주로는,

치어 안에는[난주]인것 같지 않은 개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난주를 수필 기르기 위해서, 많은 치어가

선별되고 제거됩니다. 거기서 마음에 걸리는 제거된 치어의 행방입니다. 불심을 내 자연스럽게 놓쳐도 살아남는 것은

우선 할 수 없습니다. 또, 병을 자연계에 뿌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불쌍합니다만, 제거한 치어는, 각자 가정내에서

처분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