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んちゅう指南

(여기까지를 되돌아보다) 부화부터 완성까지

열혈난주 2008. 1. 16. 18:27

* 선별의 과정을 일람 한다

 

     같은 암컷으로부터 얻을 수 있던 치어의 선별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부화한 치어는 약 3,000마리, 부화 후 13주(91일)째에는 25마리까지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 주시길 바라는 것은, 어느 단계(일수)에서 얼마나의 수의 물고기가 선별되고 있는지,

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고기를 줄인다고 하는 것은, 물고기를 널찍이 기를 수가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고기를 크게 하는 것은 먹이가 아닙니다. 연못의 넓이(면적)가 물고기를 크게 합니다.

과잉급이는 물고기를 [살찌게 하는]만으로, 결코 건강하게 크게 할 수 없습니다.

난주에게 있어, 적정한 면적이 있으면, 덜 차게 먹는 것에서도, 훌륭하게 성장합니다.

     덧붙여서 4월 상순 태생의 치어라면 7월 상순이 13주째가 됩니다. 금회 소개한 당세어가,

그 후 어떻게 되었는가 라고 하면, 8월 (약17주째)에 15마리, 9월 (약22주째)에 10마리, 10월 (약26주째)에 8마리,

11월 (약31주째)에 8마리라고 하는 성적이었습니다.

 

★ 힌트

물고기를 크게 하는 것은 먹이가 아니고, 연못의 면적에 맞는 선별.

제거하는 물고기를 남겨, 우등어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은가.

선별에 정과 욕심은 필요하지 않는다.

 

※ 혈통과 계통어

옛날, 계통근(系統筋)이라 말해진 것은 이시카와(石川)종가의 종가혈통과 오지마(尾島)계 였습니다.

양계통도 청수를 사용해 길러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오지마씨보다 계통을 계승한, 동경의 스즈키씨의 물대체는,

1년중 청수(고수)로 할수한 것에서, 흑자의 머리(육류)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의 청수를 사용하는 방법은,

오지마계만이 가능한 기르는 방법이었습니다.

그것까지는,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크기가 되면 신수로 사육해도 좋다. 물고기도 잘 자란다고 말해지고 있던 것입니다.

물대체의 일수도, 신수로부터 물이 완성될 때까지는 1주일 정도로, 주 1회의 물대체가 좋다고 배운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비전의 염색

비늘의 반짝이는 색도 희미하고, 광택이 없는 물고기를 자주 봅니다. 보통, 부화 후 9주째에 색갈이가 시작해,

14주째 정도에서 색이 정해집니다. 아름답고 깨끗이 색갈이 시키기 위해서, 옛부터, 여러가지 염색의 연구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현재는 스피룰리나나 카로틴이 들어있는 배합사료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색갈이가 시작하는 부화 후 40일 근처에서 물대체 때,

연못 바닥의 청소를 브러쉬에서 스폰지로 바꿔, 더러움은 제거하고, 이끼는 남기듯이 해, 검푸른 바닥이 되도록 합니다.

물대체는 보통으로 할수해 주세요. 햇빛이 강해 수온이 오르는 경향의 계절입니다만, 갈대발 등으로 약간 차광합니다.

청수의 색은, 연못 바닥이 검기때문에, 하얀 세면기로 보고 판단하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해서 색갈이가 끝날 때까지 약1개월,

할수로 환수하면서 계속 사육합니다. 물고기의 광택이 한 번 나오면 이끼는 제거해도 괜찮습니다.

이 방법은, 옛부터 오지마계의 비전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먹이와 조화시켜 시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