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んちゅう指南

(9~15주째) 완성에 가깝게 만들어지다

열혈난주 2008. 1. 15. 18:17

* 부화 후 9~12주

 

     색갈이를 시작합니다. 이 시기를 경계로 흑자는, 난주로 되는 것입니다.

색갈이 도중은, 호독(虎禿:빨강과 검정의 얼룩)으로 불려, 물고기가 좋게 보이거나

나쁘게 보이거나, 날에 따라서는 다른 물고기처럼 보일 정도로 변화가 있습니다. 물고기의[홍역]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심한 결점이외는 선별은 하지 않고, 가능한 한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도록

먹이를 적은 듯하게 해, 색갈이가 끝나는 것을 기다립니다.

     부화 후 6~7주쯤으로부터, 먹이가 붉은장구벌레로 변하고고 있을 것입니다. 냉동붉은장구벌레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수온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는 부패도 빠르고, 단시간에 수질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절이(切餌:하루분의 먹이를 여러 치례로 나눈다)하고, 1회를 십수분에 다 먹어버리는 정도의 양으로 합니다.

     물대체는, 4~5일마다 실시합니다. 햇빛이 강하고 수온이 오르면,청수가 너무 진해지기 때문에, 할수의

청수(고수)의 비율도 낮아지기 쉽상입니다만, 색갈이의 시기는, 물데체의 실패로 아가미병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아가미병의 조기발견은, 아감딱지의 움직임의 비정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다른 한쪽의 악미가

움직이지 않거나, 물고기의 헤엄이 둔한 등의 증상이 보이면, 다음의 물대체까지 0.5~0.7%의 소금욕을 시킵니다.

시판의 세균성 병에 효과가 있는 약(히코산Z, 그린F 등)을 맞추어 넣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아가미병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 부화 후 12~15주

 

     색갈이도 끝나, 당세어들도 소적, 사라사라는 특징을 가지는 색모양을 알게 됩니다. 색이 대체로 정해지고 나서

2주일 정도 경과하면, 색갈이로 여윈 어체도 튼튼해 집니다. 체색이 날로 증가해 좋게되어, 목표로 하는 난주모습에 완성되어 옵니다.

     여기로부터, 한층 더 비늘이 빛나는 것을 억누르는 것 같은 색오름을 목표로 합니다. 이것을 색이 [오른다]라고 합니다.

적색이 확실히 정해지면, 물고기가 작을 때 눈에 띄지 않았던, 등 허리의 결점을  확인합니다. 특히 [머리높음]과

[등내리막]의 돌출, 함몰에 주목합니다. 이런 결점을 남긴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만큼, 작을 때 안보였던 결점이 눈에 띄게 됩니다.

꼬리형태도 [한쪽떨어짐] [붙음상이] 등, 좌우균등하게 일치하지 않는 꼬리나, 세면기 바닥을 비비거나, 비틀면서

헤엄치는 물고기 등을 선별합니다.

 

★ 힌트

[난주는 물 만들기, 물고기는 인내]라고 말해집니다만, 인내는 이 시기를 지나고 나서.

젖혀져 말린 것, 나온 것은 낫지 않습니다.

허리는 제일 낫기 어렵고, 등은 정도에 의해 낫는 일도 있다.

 

※ 病 氣 2

색갈이 이상의 물고기가 병에 들면, 소금을 0.7%(300리터에서 2.1Kg)의 농도로 해, 시판의 약(말라카이트그린 등)을

규정량 넣습니다. 고수온의 여름이라면 빨리 낫습니다. 보통의 아가미병은, 먹이의 잔재에 의해 수질악화, 물대체의 생략,

신수에서의 수질쇼크(pH쇼크) 등이 원인입니다.

수질쇼크는, 어쨌든 물대체를 하루 늘리면 지옥을 본다고 생각해 주세요.

난주의 병은 조기발견, 조기소금욕입니다. 덧붙여서 바이러스병에 현재 유효한 약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병은, 수질악화가 원인에 의하는 것이라고 가슴 속 깊이 새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