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화 후 15~21주
당세어의 사육도 100일이 지났습니다. 색이나 형태도 정해지고 있습니다.
봄부터 수천마리를 계속 선별해, 부화 후 100~150일 경과 8~9월에는, 당세어는
1연못 10 마리 정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시기는, 기르는 방법이나 선별 등,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난주를 [기른다]라고 하는 것보다도,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것] 같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머리의 육류나 몸의 폭, 꼬리형태 등 몸의 변화는, 종친으로부터 계승한 유전적인
형질에 기초를 둔 요소가 강하게 됩니다.
염색이 좋아져, 물고기의 크기와 동시에 강력함도 나옵니다.
당세어의 선별도 거의 종료입니다. 4월의 힌트에 썼던 [난주사육은 150일]라는 말을 한번 더 생각해 내 주세요.
부화 후 60일, 색갈이를 시작해 120일, 색과 형태가 결정되어150일로 당세어의 난주를 완성했습니다.
물고기의 크기도 계란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 힌트
가을의 품평회로부터, 당세어 완성의 150~200일을 역산하면 八十八夜가 된다. 5월부터가 승부의 시작.
* 당세어의 마무리
지금부터는 형태가 만드어진 난주의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8월 후반보다 물대체 때, 할수의 비율을
청수(고수)를 조금 넉넉하게 합니다. 급이도 절이를 해, 끊임없이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면서, 먹고는 또 헤엄치도록 합니다.
먹이를 적은 듯하게 해 충분히 운동시켜, 과식기미로 약간 비대기미의 어체를 한정합니다. 한정한다고 해도 야위고 가늘어질 것은 없습니다.
염색이 증가해, 헤엄에도 강력함이 나옵니다.
물대체는 4~5일째마다 반드시 실시합니다. 하루 중은 수온이 30℃정도 올라갑니다만, 8월 후반보다 야간은 20℃근처까지 내려갑니다.
가을 햇빛은 강하기 때문에, 청수의 과잉생성에 주의해 주세요.
또 물대체 날을 지연시키는 것은, 물고기의 마무리 무렵이 아니고, 가을 아가미병의 원인이 됩니다.
본격적인 사육은, 물고기에게는 충분한 운동(헤엄)을시켜, 과식은 삼가해, 알맞은 청수가 포인트입니다.
★ 힌트
타인의 물고기의 크기를 마음에 두지 말아라.
이제 와서 물고기는 갑자기 커지지 않는다. 지금의 그 크기로 길러 넣어, 마무리합시다.
다이어는 작은 알갱이에서도 빛납니다. 다만, 난주는 가을에 계란크기가 기본입니다.
미니는 난주 아니고. 특대도 필요하지 않고....계란도 S사이즈부터 2L사이즈까지 여러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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