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난주에게 주는 먹이의 소개

열혈난주 2008. 10. 27. 07:16

물고기에게 주는 사료


1. 삶은 노른자

지금은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삶은 노른자는 영양가가 높고, 물에 녹으면 섬세한 입자가 되기 때문에,
부화 직후의 치어에게 주는 먹이로서 크기로는 최적입니다.

그러나, 노른자에는 높은 영양가가 있지만, 

소화시간이 약 2시간 정도로 다른 먹이보다 긴 데다가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초래하기 쉽고, 먹고 남은 잔재가 있으면 급격한 수질 악화도 부릅니다. 

 

 따라서 노른자를 사용할 때는 주는 횟수나 양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수질의 악화를 막기 위해, 물 대체를 빨리 실시할 필요가 있다.


2. 물벼룩

난주 육성의 중심이 되는 먹이의 하나.

물벼룩은 난주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의 하나로,
높은 영양가에 더해 소화율이나 흡수율이 우수하기 때문에, 최대한의 성장력을 가져오며, 
또한 생먹이이기에 쉽게 부패하지 않고, 급격한 수질 악화도 부르지 않는다.

물벼룩은 난주에 있어서 필요한 영양소(필수 지방산)인

도코사헥사엔산(DHA)을 가장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채집한 물벼룩을 눈이 세세한 그물에 통하면

치어에 최적의 크기의 물벼룩만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게 여기는 먹이의 하나입니다.

그러나,예전에는, 연못이나 논에 많은 물벼룩이 번식해, 수면을 붉게 물들였습니다만,
최근에는 충분한 물벼룩의 채취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3. 붉은 장구벌레

난주 육성의 중심이 되는 먹이의 하나.

붉은 장구벌레는 물벼룩 이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먹이로, 발군의 기호성과 높은 영양가,
소화율이나 흡수율에도 우수합니다.

따라서, 육 류의 발달 촉진이나 성장의 촉진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냉동 붉은 장구벌레가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붉은 장구벌레 함유율이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가를 내리는 목적으로 물의 비율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4. 브라인 쉬림프

물벼룩을 대신하는 먹이로서 귀중한 보물이 되고 있다.

브라인 쉬림프는 물벼룩의 대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부화 직후의 브라인 쉬림프는, 높은 기호성과 영양가, 소화율과 흡수율이 뛰어납니다.

또, 치어는 쉬림프에 대해서 왕성한 식욕을 나타내기 때문에,
빠르고 고르게 성장시킬 수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단지, 구입 비용이 들어가는 단점과 브라인 쉬림프에는 도코사헥사엔산(DHA)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영양이 치우쳐 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DHA를 보충하기 위해 브라인쉬림프의 영양 강화제도 있지만 구입 비용이 꽤 듭니다.

 

 


5. 실 지렁이(이트메)

지방 함유율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실 지렁이는 붉은 장구벌레에 비해 지방 함유율이 높다고 말해지고 있어
너무 주면 비만어으로 완성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길이가 3 cm이상 이기 때문에, 물고기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성장하지 않으면
주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6. 식물성의 먹이

비타민이나 미네랄, 카로티노이드가 풍부.

식물성의 먹이는 단백질이나 지방의 함유율이 낮기는 하지만,
비타민이나 미네랄,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식물성의 먹이는 샐러드와 같은 것으로,
건강 증진이나 염색에 큰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난주에게 주는 식물성의 먹이로서는, 식물성 플랑크톤, 청태,
개구리밥,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호박, 시금치 등이 유명합니다.




7. pellet

수분 함유율이 낮아 소화불량을 초래하기 쉽다.

시판되고 있는 pellet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 영양가와 보존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저비용인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pellet는 생먹이와 조합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고영양이기 때문에 비만어으로 되는 것, 수분 함유율이 낮기 때문에 소화 시간이 긴 것,
너무 주었을 경우는 소화불량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것등이 문제가 됩니다.

 

 

8. 사람용 클로렐라

 

청수가 아닌 시기나 청수여도 한층 더 체색을 강화시키고 싶은 경우,

사람용 클로렐라제를 분말로 해서 물에 푼 후

pellet 등의 고형 사료에 흡수케 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유효성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정되고 있습니다만

청수중에서 부평초나 청태를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9. 사람용 칼슘

   

난주의 성장을 강력하게 촉진시키는 목적이나, 강한 친뼈를 형성시키기 위해,

사람용 칼슘제를 분말로 해서 물에 푼 후

pellet 등의 고형 사료에 흡수케 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유효성에 대해서는 증명되고 있어 채용하고 있는 것이 많이 있씁니다.

 

10. 사람용 정장제

   

사람용 정장제(맥주 효모, 비오페르민 등)를  먹이에 혼합하거나 먹이와 동시에 주면

소화불량의 발생 빈도가 저하된다고 하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정장제의 사용에 의해서 소화율, 흡수율이 증가해 난주의 성장이 가속된다고 하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만약, 난주에 정장제를 주는 경우는 물에 녹여 고형사료에 흡수케하는 방법으로

맥주 효모(비타민, 미네랄 강화)를 사람과 동량을 주면 좋습니다.

 

11. 벌의 유충

   

벌의 유충은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이기에 성장 촉진력이 강하여

먹이로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지, 채집이 어렵기때문에 빈번히 줄 수가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12. 벌꿀

   

벌꿀을 먹이에 혼합해서 주었을 경우 체색에 윤기가 나온다고 말해지나

근거나 실제의 결과가 어떤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토양어장 H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이 주는 방법의 기본과 실제  (0) 2008.10.28
개구리밥  (0) 2008.10.28
필요한 영양소  (0) 2008.10.27
비만어에 대해  (0) 2008.10.26
난주를 건져올릴 때의 주의 사항  (0)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