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2세어...9월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1. 12. 07:40

9월의 사육

9월 상순의 사육

1, 먹이

이 시기가 되면 무더위가 서서히 마지막을 향해 물고기에게 있어서 쾌적한 기후가 되어 옵니다.
물고기의 식욕은 보다 한층 왕성하게 되어, 먹이를 요구하는 표정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먹이는 조금 모자란듯 먹는 것을 유의해서 먹이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아니면 10월·11월 무렵에는 물고기의 모습은 크게 무너져 관상 가치를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먹이 주는 방법은 붉은 장구벌레를 2세어 10 마리 당 15개의 덩어리 정도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4시 반무렵까지 합계 4회 정도 주고
그 사이에, pellet을 2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3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4시 반무렵까지, 합계 2회 정도 주면 좋을 것입니다.
pellet은 소화가 나쁘기 때문에, 당세어와 같은 수준의 양으로 제한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시기도 태풍의 계절이므로, 태풍이 가까워져 왔을 때는 일기 예보를 충분히 확인해,
태풍의 전후 하루는 먹이를 주지 않고 태풍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물대체와 꼬리펴짐

이 시기의 물대체를 실시하는 방법은, 3일에 한번의 비율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모두 신수를 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일로, 친어를 향한 큰 어체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친어 방향의 미형이 아닌 물고기로 지금의 꼬리펴짐을 유지시키고 싶은 경우는,
성장을 희생하고, 4~5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경우, 물이 푸르스름해짐에 따라 먹이의 양을 줄이는 등의 궁리가 필요합니다.

1년을 통해 말할 수 있는 일입니다만, 2세어·친어로 꼬리펴짐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물고기의 경우,
물대체의 회수를 억제하는 등 억제적인 사육을 하지 않으면 미형이 무너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물대체를 당세어와 같은 수준의 비율로 행해 버리면, 자극을 받은 물고기는 매우 잘 헤엄쳐,
친뼈나 미견이 한층 느슨해지거나 미심이 넘어져 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물고기가 헤엄치는 일에 의한 미형에의 영향은, 당세어에도 들어맞는 일입니다만,
2세어나 친어가 꼬리가 큰 것 , 그 영향도 큰 것이 됩니다.


9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이 시기가 되면, 수온의 상승이 점점 더 완화되어,
봄의 기후를 생각나게 하는 날이 계속 됩니다.

이 시기, 수컷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본래의 수컷인 것 같은 탄탄한 체형으로,
암컷은 체내에 알을 가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본래의 암컷인 것 같은 가로폭이 있는 체형으로 되어 갑니다.

이런 속에서, 충분한 양의 먹이에게 주어 버리면,
생식선의 성숙을 불러 버려, 산란을 해 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친어를 향해서 물고기를 크게 시킨다면, 생식선의 성숙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만,
적어도 산란을 막기 위해, 수컷과 암컷은 별사육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이 시기부터는 붉은 장구벌레 주체에서 pellet 주체로 하는 것이,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 무난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먹이 주는 방법은, 붉은 장구벌레를 2세어 10 마리 당 7~8개의 덩어리 정도의 비율로,
아침 7시부터 저녁 4시경까지 합계 2회 정도 주고
그 사이에, pellet을, 2세어 10 마리 당 티스푼 3개의 비율로,
아침 7시부터 저녁 4시경까지, 합계 3~4회 정도 주면 좋습니다.

수중의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많이 먹이는 일로, 알의 성숙을 억제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덧붙여 순육에서는 떨어지는 이야기입니다만, 회어를 만드는 경우, 물고기를 최대한으로 크게 하기 위해,
지금처럼 붉은 장구벌레 주체로 하는 사육을 품평회까지 계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 히터의 사용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는, 맑은 날의 오전 중을 선택하고,
3~4일에 한번의 비율로 모두 신수를 사용해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당연, 꼬리펴짐을 유지시키고 싶은 물고기의 경우는, 먹이의 양이나 일조 시간등을 조절해,
4~5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물대체에서는, 조금 할수를 해 보는 것도 미형을 유지시키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덧붙여 이 시기가 되면, 봄의 기후를 생각나게 하는 날이 계속 되어,
수컷의 가슴지느러미에는, 추성이 나타나 옵니다.

만약 이 시기에 수컷과 암컷을 같은 연못에서 사육하고 있는 경우,
반드시, 다른 연못에서의 사육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수컷이 메스어를 쓸데 없이 추미 하는 일로,
불필요한 체력을 소모해 버려, 성장이나 컨디션이나 모습 그 자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3, 사육 밀도

사육 밀도에 관해서는, 적절한 사육 밀도보다 약간 낮은 밀도를 기본으로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2세어는 당세어와는 달라, 매우 낮은 밀도로 사육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2 m×2 m의 연못에 2~3마리만이라고 한 상태입니다.


4, 종어의 도입···①

이 시기부터 내년을 향한 종어를 찾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음 시즌 물고기의 완성의 반이상은, 종어로 정해지기 때문에 제대로 선택하고 싶은 것입니다.

특히 머리의 나오는 모양이나 총체의 밸런스라고 하는 것은, 개체 상태는 아니고 계통으로 정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분 탄이 나오는 계통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분 탄이 발달한 물고기를 종어로 했을 경우,
종어와 같은 분 탄의 새끼만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새끼가 계통의 범위내에 들어갑니다.

같이 분 탄이 나오는 계통인 것도 관련되지 않고, 분 탄이 발달하지 않는 물고기를 종어로 했을 경우,
분 탄이 나오지 않는 새끼만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새끼가 계통의 범위내에 들어갑니다.

1대 한정의 교배에서는, 계통의 테두리를 크게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세대에 걸쳐 교배를 계속하는 일로, 정규 분포의 중심을 이동시켜 갈 수가 있습니다.


5, 종어의 도입···②

종어는 9~10월 중에는 선택해 두고 싶은 것입니다.

11월이나 12월의 경우, 수온의 저하 때문에 병을 반입한 것을 알지 못하고,
교배기가 되어 그 영향이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어에도 좋은 모습을 반드시 요구하고 싶으면, 11월 상순에 도입하면 좋을 것입니다.
11월 상순이 되면 품평회도 끝나, 동면을 향해서 연못의 정리를 실시하는 애호가가 많기 때문입니다.

※ 11월 이후의 도입은, 신용있는 브리더로부터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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