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나리스병 (최근에는,아가미 썩음 병을 아가미병이라고 표현)
입 썩음 병·아가미 썩음 병·지느러미 썩음 병·꼬리 썩음 병이 포함된다.
꼬리썩음 병
개요 |
컬럼나리스의 감염하는 부위에 의해서,
입 썩음 병·아가미 썩음 병·지느러미 썩음 병·꼬리 썩음 병·피부병이라고 불러 이름이 바뀐다.
모두 발병하면 진행이 지극히 빠르고, 전염성도 매우 강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
물고기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느꼈을 때는, 최초에는 아가미 썩음 병이라고 의심해 보면 좋다.
원인 생물 |
플렉시박터 컬럼나리스(Flexibacter columnaris)
이것은 활주 세균류의 일종으로 그램 음성균.
생태 |
자세한 것은, 「아가미병의 최전선」에서.
호발시기 |
장마~초여름과 초가을에 많지만, 30도 이상의 고수온에서도 사멸하는 일은 없다.
수온 14~15도 이상에서 증식 가능.
증상 |
1) 입 썩음 병
초기는, 염증 때문에 입주변이 노랑~빨강으로 물이 들고,
증상이 악화되면, 입의 끝 부분의 조직이 진무르거나 괴사해 무너져 버리므로,
입의 일부가 빠져 버리는 것이 있다.
이윽고, 전신에 퍼져, 식욕의 저하나 활동성의 저하를 볼 수 있게 되어,
마지막에는, 급격하게 여위고, 안구가 쑥 들어가고 육 류는 시들어, 쇠약사 한다.
2) 아가미 썩음 병
경증 : 아가미의 일부가 희게 되거나 작은 황백색 부착물을 볼 수 있는 정도이지만,
곧바로, 식욕과 활동성의 저하, 비틀비틀거리는 헤엄, 점액의 분비 항진을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발견·치료를 하면 피해는 적게 해결된다.
중증 : 한쪽 아가미 또는 양아가미가 닫힌 채로, 또는 연 채로되어,
아가미 자체는 회백색으로 변색해 조직이 괴사 한다.
이 때문, 식욕과 활동성의 저하는 한층 악화되어, 활동성도 매우 나빠진다.
말기 : 산소 결핍과 체력의 저하 때문에, 체색은 자꾸자꾸 거무스름해져 가고,
안구는 쑥 들어가고 육 류는 시들어, 호흡 회수는 감소하고, 완전하게 무리로부터 멀어져 정지한다.
이윽고, 병은 전신에 퍼져, 호흡 곤란 등으로 죽어 버린다.
3) 지느러미 썩음 병·꼬리 썩음 병
초기는, 지느러미나 꼬리가 붉게 충혈했다고 생각하면,
끝 부분으로부터 서서히 희게 변색해, 녹은 것 같은 상태가 된다.
한층 더 증상이 악화되면, 지느러미가 녹고 골격만이 남는다.
이 시기가 되면,아가미 썩음 병 등을 합병하고 있는 것이 많아, 호흡 곤란 등으로 죽어 버린다.
4) 피부병
많은 경우, 지느러미/꼬리 썩음 병,아가미 썩음 병, 입 썩음 병이 선행해 일어난다.
체표에 담황색이나 백색의 부착물이 나타나기 시작해
초기이면, 물고기는 몸을 연못의 바닥이나 벽에 비벼대며 미친 듯이 헤엄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윽고, 체표 전체가 분비의 항진한 점막과 백색의 부착물로 덮여
비늘이 벗겨지거나 점막의 박리도 생기기 때문에, 흰 누더기옷을 입은 것처럼 너덜너덜한 모습이 되어,
식욕의 저하와 활동성의 저하를 초래한다.
그리고, 체색은 자꾸자꾸 거무스름해지고, 안구는 쑥 들어가고 육 류는 시드는 등,
아가미 썩음 병의 증상이 나타나 호흡 곤란 등으로 죽어 버린다.
유효라고 생각할 수 있는 약제 |
액체 | 그린 F골드 리키드 파라잔 D 산에스 |
분말 | 그린 F골드 과립 에르바쥬에이스 하이-트로피컬 프레시 리프 |
당 양어장에서의 치료 방침 |
아가미병은 아래와 같은 치료로 1~2일에 고치는 것이 가능.(봄~가을의 아가미병에 매우 유효.)
① 100% 신수를 넣은 배를 준비.(타타키연못에서의 치료는 반드시 불가.)
② 배의 4구석(적어도 2구석)에 에어레이션을 실시한다.(아가미병은 산소 결핍을 야기하기 때문에)
③ 0.8%의 염욕과 에르바쥬 4 g/100L.
④ 물고기를 약욕 시킨다.(약간 낮은 밀도가 좋다.)
⑤ 10시~16시는 연못의 8할을 발로 가린다.
⑥ 1일 실시해 아가미의 움직임이 정상적이면 치료는 완료.(정상적이지 않은 경우는 1일 더 속행.)
⑦ 원래의 연못은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만으로 좋고, 소독의 필요는 없다.
※ 아가미를 청소 해 주는 감각으로 실시하는 것이 가능.
※ 1일(24시간)의 치료만으로는 걱정의 경우, 최장 2일간까지 속행이 가능.
※ 소금이나 에르바쥬는 첫회에 한 번에 투여하면 좋고, 추가 투여의 필요는 없다.
※ 수온을 히터로 올릴 필요는 없다.
※ 0.6%염욕이라면 치료 기간이 1주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물이 더러워지면 반대로 아가미가 열린다.
※ 1%염욕은 물고기에의 부담이 크고, 또 실적도 부족하다.
치료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이하의 방법으로 3~5일간의 약욕을 반복한다.
① 100% 신수를 넣은 배를 준비.(타타키연못에서의 치료는 반드시 불가.)
② 배의 4구석(적어도 2구석)에 에어레이션을 실시한다.(아가미병은 산소 결핍을 야기하기 때문에)
③ 추운 계절이라면 25℃정도의 수온.(1일의 최대 상승폭은 2~3℃)
④ 0.5%의 염욕과 그린 F골드 과립을 투여.
⑤ 물고기를 약욕 시킨다.(약간 낮은 밀도가 좋다.)
⑥ 10시~16시는 연못의 8할을 발로 가린다.
⑦ 원래의 연못은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주) 물고기의 활동성이 약간 나쁘다고 하는 상태에서는,
소량의 붉은 장구벌레 또는 쉬림프를 주는 것이 치료 성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주) 치료연못의 물이 썩은 것 같은 냄새가 나는 경우, 물대체 다음날이어도 곧바로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설명서에 있는 에르바쥬의 사용법 |
약품명 | 관상어용 에르바쥬 (동물용 의약품) |
성분 | 1 g중에 니후르스치렌산나트륨 100 mg를 함유 |
사용 목적 | 에로모나스 감염증, 컬럼나리스 감염증의 치료 |
사용 방법 | 1일 3회, 본제 50~100 g를 물 1000 L의 비율로 용해시켜 2시간 약욕 1일 3회, 본제 20 g를 물 1000 L의 비율로 용해시켜 6시간 약욕 |
부작용 |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규정량을 넘어 투여하면 물고기를 죽게하는 일이 된다 |
주의 사항 | 햇빛에 의해서 분해해 버려, 효력을 잃는다 |
설명서에 있는 그린 F골드 과립의 사용법 |
약품명 | 그린 F골드 과립 |
성분 | 본제 10 g중에, 니트로후라존 5g/스르파메라진Na 5 g를 함유 |
사용 목적 | 에로모나스 감염증, 컬럼나리스 감염증의 치료 |
사용 방법 | 본제 1 g를 물 32~40 L중에 서서히 더한 후 잘 혼합 |
부작용 |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규정량을 넘어 투여하면 물고기를 죽게하는 일이 된다 |
주의 사항 | 프랑제는, 햇빛에 의해서 분해해 버려 효력을 잃는다 |
병이 발생한 연못이나 사용한 사육 기구 |
병이 발생한 연못을 비우고, 맑은 하늘하에서 햇볕에 말리는 것을 해 충분히 건조시킨다.
햇볕에 말리는 것이 불가능의 경우, ISO 진 원액을 살포해 하룻밤 방치해 마르면 물로 씻는 것을 실시한다.
※ ISO 진은 건조할 때에 그 소독 효과를 가장 발휘한다.
※ 용기에 ISO 진의 색이 붙지만 신경쓸 필요는 없다. 메틸렌 블루와는 달리 2 일정도면 사라진다.
예방법 |
자세한 것은, 「아가미병의 최전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