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개요 |
수온의 급변 때문에, 점막이 자극을 받아 점액 분비가 이상항진 한 병.
중증의 경우, 컨디션을 떨어뜨리거나 표피에 염증이 일어나거나 하고, 물고기의 활동성이 저하한다.
증상이 악화되었을 경우, 2차 감염을 일으키므로 주의.
원인 |
수온의 급변(큰 비나 물대체에서는 주의가 필요.)
호발시기 |
이른 봄이나 만추의 기온이 불안정한 시기.
증상 |
점액 분비의 항진 때문에, 어체 전체가 희게 되거나
흰색 반점이 나타나거나, 수중의 작은 부유물이 어체에 부착하기 쉬워지거나 한다.
표피의 과민성이 항진 하기 때문에,
몸을 연못의 벽 등에 문지르거나 비정상인 헤엄을 하는 것이 있다.
회복이 늦으면, 체력이 저하하는 일로 식욕이나 활동성이 저하해,
물곰팡이병이나 백점병 등의 2차 감염을 일으켜 죽어 버린다.
당 양어장에서의 치료 방침 |
이하의 2개를 동시에 개시하는 일을 기본으로 해, 5~7일간 상태를 본다.
① 반드시 절식.
② 0.5%염욕.(1일째부터 0.5%염욕.)
병이 발생한 연못이나 사용한 사육 기구 |
원인이 병원균이 아니기 때문에, 햇볕에 말리는 것 등의 필요는 없다.
예방법 |
기온의 변동이 격렬한 시기는, 보온 덮개를 사용한다.
물대체에서는, 온도 맞댐을 제대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