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별명 : 장염 · 변비)
개요 |
수온의 급변이나 수질의 악화, 대량의 먹이나 변질한 먹이를 먹은 결과,
물고기가 소화불량을 일으켜 버리는 일로 일어나는 병.
원인 |
수온의 급변이나 수질의 악화, 대량의 먹이나 변질한 먹이
호발시기 |
수온이 20도를 밑도는 시기.
증상 |
경증의 경우는, 흰 대변·끊어져 있는 대변·설사를 한다.
중증의 경우는, 소화관의 기능이 정지하기 때문에 전혀 배설을 하지 않게 되어, 식욕은 저하해,
체색에 선명함이 없어져, 충혈되거나 백탁하거나 생기를 잃거나 한다.
그것과 동시에, 활동성이나 아가미의 움직임이 저하하고, 힘이 없는 움직임을 보여 자꾸자꾸 여윈다.
이렇게 되면, 비유 회복했다고 해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일은 적고, 관상 가치는 현저하게 저하한다.
이윽고, 2차 감염 등을 일으켜 죽어 버린다.
당 양어장에서의 치료 방침 |
① 환경을 바꾸는 일 없이, 계속 절식한다.
② 초가을의 경우는 히터를 사용해 수온을 일정하게 계속 유지한다.
회복의 기준은, 배설물(어떠한 배설물이어도 가능)이 나오는 일로,
배설물이 나왔을 경우는 소화관의 기능이 회복해 온 일을 나타낸다.
배설물이 나온 것을 확인해 2~3일 후부터,
소량의 붉은 장구벌레 또는 쉬림프를 주는 것이 치료 성적이 좋아진다.
병이 발생한 연못이나 사용한 사육 기구 |
원인이 병원균이 아니기 때문에, 햇볕에 말리는 등의 필요는 없다.
예방법 |
수온의 급변이나 수질의 악화, 저수온시의 먹이 급이에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