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찾아간 애슐리.
예전 구)까르푸(현 홈플러스)에 있을 땐 가끔씩 갔었는데...
해운대쪽엔 스펀지점과 장산점이 있는데, 스펀지점은 애슐리W라나 뭐라나 쬐끔 비싸네요.
그래서 다시 장산점으로....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
매장이 작아서 움직이는 동선이 짧아서 좋습니다...ㅎㅎㅎ
먼저 브로콜리스프로 속을 달래고...
위 좌측부터 매운황태 여름국수, 맨하탄 메이플크로켓, 고구마 그라탕, 오리엔탈 미트볼.
포테이토 콘 샐러드, 레드체리 단호박, 허브갈릭 소시지, 피쉬& 칩스.
머스타드치킨 샐러드, 헬시요거트 머시기(?), 다음은 머라더라(?), 만다린 쿠스쿠스.
치킨 브루스케타, 씨푸드 스파게티.
날치알이 곁들인 캘리포니아 라이스, 신주쿠 필라프.
치즈케익. 욘 석때문에 애슐리를 처음 가게 되었지롱.
후식으로 과일. 아이스홍시가 맛있네요...^^
올 여름휴가는 집사람 휴가기간과도 맞추지 못하고
애들 학원문제도 있고 해서, 어디 여행가지 못한 아쉬움을 먹는 것으로 달래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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