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센텀호텔 4층에 위치한 마리아주뷔페.
리오픈기념 30%할인행사 중이란 말에 현혹되어 다녀왔습니다...ㅎㅎㅎ
지난 8월 28일 리오픈해서인지, 실내인테리어는 깨끗합니다만, 테이블과 의자는 사용의 흔적들이...
에피타이저. 위 사진에서 소주잔의 흰 액체는 코코넛으로 약간 달싹지근하면서 끝맛은 약간의 알콜기가 있는데, 소화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먹기 전에 전복죽으로 속을 달래고...
한 입씩 먹기 좋게 세팅되어 있네요. 이름은 기억 안 납니다...ㅎㅎㅎ
감자말이 새우.
태국식 칠리새우.
게살 릴엣테.
제가 좋아하는 대게. 짭지도 않고 간이 딱입니다...ㅎㅎㅎ
도미탕수인 것 같은데, 옆의 매콤한 소스와 함께 먹으니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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