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선보인 녀석입니다.
작년 여름 란쭈님께서 하사하신 중국혈이 섞인 홍백입니다.
배가 많이 부르진 않지만 배를 살짝 눌러보면 산란관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생각만큼 육혹이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꼬리나 체형은 괜찮은 녀석입니다.
강호란츄 암컷입니다.
점점 육혹이 두툼해지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어느 정도 준비가 된 것 같은데, 수컷들이 그만.....
욕심을 버리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 번 선보인 녀석입니다.
작년 여름 란쭈님께서 하사하신 중국혈이 섞인 홍백입니다.
배가 많이 부르진 않지만 배를 살짝 눌러보면 산란관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생각만큼 육혹이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꼬리나 체형은 괜찮은 녀석입니다.
강호란츄 암컷입니다.
점점 육혹이 두툼해지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어느 정도 준비가 된 것 같은데, 수컷들이 그만.....
욕심을 버리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