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이라 회사일도 별로 없고해서 집안정리도 할겸
일찍 퇴근하면서 서서히 산란모드로 전환하기위해서
*부산공판장에 들러 실지렁이를 샀습니다.
암컷의 포란과 수컷의 *력에 최고라는 실지렁이 입니다.
700g에 8,000원 했습니다.
자주 구입하기가 힘들어 욕심을 많이 샀는데,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어서 2개의 수조에 급이하고
치어통에도 조금 급이하고 위의 통에 담아 보관했습니다.
그런데 그만....
깜빡하고 그냥 두었더니 아침에 급이할려고 보니
모두 죽어있습니다. 아이고 아까비....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구입할 걸....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