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에 카페에서 안델센님과 채팅하던 중 이번에 분양받은 하백님표 코우사카 몰살시킨 사실에 욱하셨는지 고이 기르신 애어들을 분양해주신다기에 겸사겸사 누님댁도 들릴 겸 대구 다녀왔습니다. 예정은 부산의 찬비님, 창원의 tataki님, 포항의 무위님 등 몇몇분이 함께 간단한 번개를 할려고 했.. 입양 2006.06.12
하백님표 코우사카 우여곡절 끝에 하백님표 코우사카 청자들 분양 받았습니다. 하백님의 분양공고 이후에 청자들의 상태가 안 좋아 분양이 보류되었었고, 재분양이 이루어 졌습니다. 하백님의 청자들 발송이 너무 빠른 시간에 도착되어서 함께 분양받으시는 분(겸마님, 노엘님, 창원의 tataki님)들께 오후 7시쯤 만날 것을.. 입양 2006.05.27
앵금과 진주린 치어 매니아1님표 진주린 치어 5마리. 매니아1님께서 올 초에 부화시킨 진주린 치어입니다. 택배배송 중에 비닐봉지가 터져버려 한마리는 봉지 밖으로 나왔는데도 아무런 이상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정성들여 기른 애들이라 무척이나 건강합니다. 저희 집 아들녀석들이 저보다도 더 좋아합니다.^^ .. 입양 2006.05.20
무위님표 치어떼 어제 찬비님댁을 방문해서 분양받아온 무위님표 치어입니다. 치어'들'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많아 치어'떼' 수준입니다. 일전에 찬비님과 조등표님께서 무위님댁을 방문하실 계획이라고만 들었지 실제로 다녀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제게도 주실려고 이렇게 배려해 주실줄은 더욱 몰랐습니.. 입양 2006.05.16
와!!! 대박이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딸기아빠님표 중국혈 암컷 2세어들입니다. 딸기아빠님께서 꼼꼼하게 잘 포장하셔서 택배로 오는 동안 아무 이상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모두 건강해 보입니다. 대박입니다. 낙찰받은 암컷들 외에 부탁드린 치어들과 또 하나의 뽀~~나스... 위 사진에 보이는 빨간 뚜껑의 통 안에 .. 입양 2006.05.04
경매낙찰 딸기아빠님표 중국혈 2세어 3마리 낙찰받았습니다. 동글동글한게 등선도 깔끔하니 탄탄해 보입니다.ㅎㅎㅎ 암컷이 귀한 집이라 냉큼 달려들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조등표님과 경쟁이 되어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아래의 사진은 딸기아빠님께서 카페에 올려놓으신 사진을 퍼 왔습니다. 입양 2006.04.29
무위님표 강호금 무위님께서 지원사격해 주신 강호금 암컷입니다. 올해 무위님댁에서 몇번 산란한 암컷입니다. 무위님 말씀으로는 순풍순풍 산란을 잘 하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포란된 알들을 짜버려 배가 조금 홀쭉한 상태입니다. 다시 포란을 위해서 바로 몸만들기에 들어 갔습니다. 무위님의 지원에 힘 .. 입양 2006.04.09
무위님표 치어 무위님께서 분양해주신 란츄와 강호금 치어입니다. 바닥에 보이는 것은 함께 보내주신 물벼룩입니다. 강호금 치어입니다. 엄청 똘똘합니다. 무위님께서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꼬리펴짐도 훌륭합니다. 제 스타일 동짜몽 체형입니다. 란츄 치어입니다. 이 녀석도 활발하며 동짜몽 스타일입니다. 이 녀.. 입양 2006.04.09
유리수조 김문구님께서 직접 자작하신 유리수조. 감사하게도 어제 직접 집으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직접 보니 실리콘도 깔끔하게 잘 처리되어 있고, 굉장히 튼튼하게 작업되어 있습니다. 이제 유리수조도 하나 더 생겼으니, 또 지름신이 강림하실 것 같습니다. 유리수조는 자작하신 후 사용하지 않으신 것 같아.. 입양 2006.02.12
강호금, 흑란 구했습니다. 푸하하하~~~~~~~~ 드디어 구했습니다. 지난 주 5일과 7일에 중국산 란츄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5일에 들어오는 곳은 현지에 란츄가 없어 들어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7일 知人과 함께 방문을 하였으나 밤 늦게 도착한다고 하여 아쉬운 마음을 안고 9일(월)에 다시 방문하기.. 입양 200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