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んちゅう指南

(3월) 산란의 준비

열혈난주 2008. 1. 9. 08:25

* 봄이 되다

 

     3월은 산란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아직 눈 속입니다만,

3월로 접어들면 해비침도 강해, 하루 중의 수온은 10℃이상으로, 때로는 20℃ 가까이

올라가는 일도 있습니다. 친어도 봄을 느껴 활발하게 헤엄치며, 식욕도 좋게 됩니다.

     1주째는, 청수의 만들어진 상태를 보고 환수를 하면서, 수컷과 암컷을 분리합니다.

특히, 새벽 2세의 어린 수컷은, 이미 가슴지느러미에 하얀 추성을 내고 암컷을 헛�음을 해,

체력을 소모시켜 버립니다. 이 때문에 암수를 다른 연못에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2~3주가 되면 수컷은 가슴지느러미에 분명히 추성이 나옵니다. 한층 더 발정이 극에 이르면

아감딱지에도 추성이 나오게 됩니다. 암컷은 알을 가지면 복부가 통통하게 비대해 집니다.

     옛날은 3월의 번식은 빠르다고 말해집니다만, 온난화의 탓인지 3월이 당연하게 되고 있습니다.

가을의 품평회부터, 난주 당세어의 완성하는 일수 150~200일을 역산하면, 88밤(夜)의 5월에

충분한 것입니다만, 시대와 함께 빨리 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기온이 높으면 3월 전반에도

산란할 때가 있기 때문에, 알을 낳아 붙이게 하기 위해서 산란소와 부소(敷巢)는 빨리 준비합니다.

부소는, 산란소의 아래에 깔아, 흘러넘친 수정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환수 개시

    

      3~4주째가 되면 물대체(환수)를 매5~7일마다 실시하도록 합니다. 할수는, 신수를 더해,

청수(고수) 5할, 신수 5할 정도로 합니다.

     특히 암컷은 신수에 의한 과잉인 자극에 주의해 배의 알이 숙성하는 것을 기다립니다.

     기준으로서는, 3월 중순 무렵부터 5월 상순까지는, 매주 환수, 혹은 물청소를 합니다.

동시에, 조금씩 먹이량도 늘려 갑니다. 라는 말을해도 생먹이 등 붉은장구벌레(냉동도, 알먹이라도

좋음)를 약간 부족한 듯 적게, 먹이를 구해 헤엄쳐 도는 정도 줍니다. 먹이와 환수의 과함은 안됩니다.

과식이 안 되는 것은, 배에 너무 지방이 올라 암컷이 산란 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3월로 들면 해비침이 강하게 되어, 수온도 올라 물고기의 움직임도 눈에 띄게 됩니다. 먹이도

잘 먹습니다만, 청수의 색이 갑자기 짙어져, 물고기도 컨디션을 무너뜨리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환수도, 신수가 너무 많으면 물고기에게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봄의 산란 전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물대체(환수)를 합니다. 한 번, 물대체(환수)를 실수해 병이라도 들면, 산란 하지 않기도 하고,

산란의 시기가 늦어져 버립니다.

 

★ 힌트

옛부터 말해지고 있는 [수컷은 신수로 수온을 올려라.추성이 나온다], [암컷은, 얇은 청수로 온도를 올려

먹이를 먹이면, 곧바로 산란 할 수 있어]는, 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온 14~16℃의 청수가 수컷도 암컷도

성숙, 발정 유발수온. 암수를 자유롭게 행동하게 해, 먹이도 약간 부족한 절이(소량을 수차례 급이)로.

 

* 病氣 1

치어부터 흑자까지는, 면역이 있어 병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먹이잔재의 브라인쉬림프가 수질을

악화시키면 아가미병을 일으킵니다. 물고기가 작고 수온이 내려가는 시기는, 우선 청수를 넣은 연못에

할수를 해서 치어를 옮겨 넣습니다. 나는 흑자가 병에 든 경우, 우선 소금을 0.6%(200리터라면 1.2Kg) 넣어,

시판의 약을 규정량 넣어, 수온을 히터로 28~30℃까지 올립니다. 빨리 처치하면 다음의 환수나, 3번째의 환수로

유영도 좋게 됩니다. 먹이는 중단하던가, 소량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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