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양어장 HP

당세어...11월의 사육

열혈난주 2008. 11. 7. 10:03

11월의 사육

다음 시즌을 향해서 연못의 정리, 그리고 동면의 준비를 실시하는 시기.


11월 상순의 사육

1, 품평회까지

9월 이후, 수온의 저하와 일조 시간의 감소 때문에 물고기의 성장은 분명하게 나빠져 버립니다.

당세어의 경우, 11월의 단계에서 12 cm까지는 비교적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만,
13 cm이상으로 하려면 꽤 어려운 것입니다.
9월 상순의 단계에서 10 cm를 넘지 않았다면 달성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시즌 끝에 1년간을 되돌아 보는 일로 그 해의 반성점을 찾아내,
사육 환경이나 사육 기술을 향상시키는 일로 내년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좋은 모습을 유지시키면서 물고기를 크게 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2, 먹이

이 시기가 되면, 수온의 저하로부터 물고기는 대부분 성장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먹이의 기본은, 야위지 않을 정도의 먹이를 주는 일로 합니다.
또, 일조 시간의 감소 때문에, 최종의 먹이의 시간대에도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먹이 주는 방법은, 저단백 pellet을 10 마리 당 티스푼 1~1.5개의 분량으로,
아침 8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3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날씨가 나빠서 수온이 상승하고 있지 않으면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청수 중의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많이 먹게하면 좋습니다.


3, 물대체

이 시기의 물대체는, 동면기를 바라보고 양질인 청수를 확보하기 위해,
고수가 1·신수가 1의 비율로 7~10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청수가 되어 있지 않는 경우는, 할수의 정도를 올리거나 사육 밀도를 올리는 등의 대처가 필요합니다만,
물대체의 시기를 늦추는 방법을 멈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바닥에 침전한 노폐물이나 진흙에 의해서,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물고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4, 보온 덮개

야간의 수온의 저하를 억제하기 위해, 저녁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보온 덮개의 사용이 기본입니다.

수온이 저하하는 시기, 사육연못의 청수가 서서히 옅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원인은, 일조 부족·저밀도로의 사육·수질의 악화 등 입니다.

그리고, 청수는 수온의 보관 유지 등에서 겨울철에는 꽤 도움이 되므로,
청수가 옅어졌을 경우는, 그 원인을 생각해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 수질의 악화가 원인인 경우는 물대체를 하고, 다른 연못으로부터 할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덧붙여 청수 유지나 청수를 만들 목적 때문만으로 히터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완전히 청수가 아닌 경우에서도, 물고기는 동면중에 죽어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5, 동면을 향해서

중요한 것은 과보호인 사육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긴 동면을 맞이함에 대응해, 추위에 대한 충분한 저항력을 기르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폭설 지대에서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온의 저하를 신경써 연못 전체를 비닐 하우스로 덮거나
히터를 사용하는 사육을 해 버리면, 당세어는 계절감을 잃어 산란 하지 않게 됩니다.

또, 자연스럽게 순응하는 능력의 저하로부터 체질이 약해져,
빠른 시기에 녹이 나오거나 수명이 짧아지기도 합니다.

폭설 지대는 제외하고, 동면을 향해서는 보온 덮개의 사용을 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요.


6, 연못의 정리

동면 전에 내년도를 향한 연못의 정리를 실시하는 브리더는 많이 있습니다.
목적은, 교배를 위한 공간의 확보, 종어 후보의 확인, 사육 밀도의 조절 등 입니다.

이 시기에 종어의 사진 촬영을 실시하는 일도 비교적 중요하게 됩니다.
시즌이 끝나는 중에 교배를 검토하기 위해서 입니다.

덧붙여 만약 종어에도 좋은 모습을 요구한다면, 이 시기에 구입하는 것도 1개의 방법입니다.


11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11월 하순이 되면 수온이 10℃을 밑도는 날이 많아져,
난주의 활동도 꽤 둔해집니다.
당연, 소화 기능도 매우 억제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먹이는 소화불량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먹이 주는 방법은, 저단백 pellet을 10 마리 당 티스푼 한개의 분량으로,
아침 8시 반부터 낮 3 시경까지 합계 1~2회 정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청수로의 사육을 시작하는 것로부터, 청수 중의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많이 먹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날씨가 나빠서 수온이 상승하지 않으면 먹이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물대체를 실시한 날의 급이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오전 중의 먹이라도 충분히 지방이 쌓여 옵니다.


2, 물대체

수온의 보관 유지와 동면 중의 컨디션 유지의 목적으로, 지금까지보다 진한 청수로 사육을 개시합니다.
고수가 1·신수가 1의 비율로, 1~2주간에 한번의 페이스로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덧붙여 대회 후의 물고기의 물대체는, 그 날의 마지막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염 예방 때문입니다.
당연, 청소 도구도 사용구분이 필요하고, ISO 진을 사용한 세세한 물청소도 유효합니다.
특히 종어는 어떻게 해서든지 전염으로부터 지킬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보온 덮개

야간의 수온 저하도 크게 되기 때문에, 야간의 보온 덮개를 빠뜨릴 수 없게 됩니다.

덮개의 사용법은 사람마다 방법이 있어, 연못의 모두를 덮어 버리는 애호가도 있고,
발포체를 연못에 띄우는 애호가도 있습니다.

나의 경우, 발포체는 열화해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일로부터 사용 하지 않습니다.
투광성이 있는 골이 진 판자로 연못의 반~3분의 2를, 10도 정도의 경사로 붙이는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 폭설 지대에서는 하우스를 사용. 냉각이 심한 지역에서는 연못 전체를 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4, 겨울철의 기르기

5월 하순~6월 교배의 경우, 아무리 능숙하게 게속 길렀다고 해도,
물고기의 크기는 11~12 cm로 정지 됩니다.

만약 이 물고기를 2세에 회어로 하는 경우, 겨울철이라도 히터를 사용하고,
사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성장의 지연을 되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수온을 올렸다고 해도 일조 시간의 문제나 아침과 낮의 큰 온도차 때문에,
좀처럼 태신이 붙기 어렵다고 하는 현실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방법으로서 실내에서의 수조 사육을 실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타타키연못이나 플라스틱배에 히터를 넣고 옥외에서 기르는 것보다도 물고기는 성장해 줍니다.

기르는 기간은, 물고기의 사용 목적에 따르면 좋을 것입니다.
회어이면 봄까지 기르는 경우도 있고,
종어이면 12월까지로서 2개월간의 동면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5, 온실의 무서움

겨울철에 물고기의 사육을 실시하는 경우, 온실이 이상적이다라고 생각해 버리기 쉽상입니다만,
실제는 반드시 정답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온실로 옮겨 1~2주간은 주간의 따뜻한 환경 때문에 물고기는 활발히 먹이를 요구합니다만,
이윽고 주간이라도 수면에서 멍하니 있거나 연못의 구석에서 거의 헤엄치지 않게 되는 물고기가 속출해 옵니다.

이것은, 주간은 따뜻한 환경이 되었지만, 야간의 냉각은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하루의 온도차가 커져 버려 물고기가 순응 할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그 밖에도, 야간의 냉각으로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일, 이슬과 뜸이 해를 준 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층 더 나쁜 일로, 온실의 환경은 병원균이 번식하기 쉬운 수온이기 때문에,
한번 병이 발생해 버리면 온실안에 병원균이 퍼져, 모든 물고기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온실은 능숙하게 사용하면 매우 좋은 사육 시설이 됩니다만,
물고기에 있어서 가혹한 환경이 되는 면도 있는 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나의 경험상, 온실보다 실내에서 히터를 사용한 관상용 수조로 사육을 실시하는 것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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