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아구찜하면 생각나는 집이 아마도 [옥미아구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에서 멀지않은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데도 한 동안 가보지 못했는데,
오랫만에 갔다 왔습니다...^^
각종 잡지, 신문, TV 등에 소개된 맛집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핸드폰 게임 한판...^^
아구찜이 나오기 직전에 차려주는 기본 도우미들. 미리 가져다주면 덜 심심할건데...
메뉴판...^^
아구찜 중(中)자 입니다. 먹음직스럽죠? 역시 울 가족은 大자나 特大가...ㅋㅋㅋ
아구찜 먹고난 후 남은 양념에 비벼먹는 감자사리 맛이 죽여줍니다.
계산하고 나오면서...ㅎㅎㅎ
마무리는 집에서 배스킨라빈스 31 아이스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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